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주세걸(朱世傑)(원(元)) 편찬(編撰), 임준(任濬) 보교(補校)
작성시기    :
1870 / 고종 7년
형태사항    :
크기: 30.6×19.4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3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0×14.5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416
M/F번호    :
MF35-15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중국 朱世傑1299년경에 저술한 산학서로 당시 산학의 다양한 내용을 거의 모두 포함하고 있는 산학의 입문을 위한 교과서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과 판심제는 ‘算學啓蒙’이고, 서근제는 ‘啓蒙 算’이다. 책차 표시는 ‘天地人’이다. 重刊 序 끝에 ‘乙未校正’이라는 기록과 함께 ‘庚午重刊藏于本學’이 목기의 형태로 나타난다.
체제 및 내용
이 책은 상·중·하 3권, 20門 259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상권 및 중권의 내용은 다른 산학서와 같은 종류의 응용 문제, 예를 들면 비례산, 학구산, 어림셈, 땅의 넓이 계산 등이다. 쉬운 문제는 설명 없이 답만 제시하고, 포산(布算, 산대셈)에 의한 계산마저도 생략한 것은 그 만큼 문제를 다루는 태도가 고급화되었음을 보여준다. 하권에는 좀 더 고급스러운 수학 주제인 급수 문제를 다룬 堆積還源門, 연립방정식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 方程正負門, 천원술이 해설되어 있는 開方釋鎖問이 있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당시의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 문제를 다루었고, 당시 동아시아 삼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새로운 역법의 채용, 과학기술의 발전, 정치적 목적을 위한 토지 개혁 등의 다양한 목적 아래 필수적인 학습서로 자리 잡았다. 14세기 이후에 조선일본에서 많은 관련 저술의 간행과 학문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조선에서 『筭學啓蒙』은 『楊輝算法』 및 『詳明算法』과 함께 算士의 取才의 출전으로서 『經國大典』에 못 박히게 되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중국에서는 『산학계몽』의 존재가 오랫동안 잊혀졌는데, 羅士琳조선에서 1660년金始振이 重刊한 『筭學啓蒙』을 구해서 1839년에 복각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전통 산학에 대한 연구의 맥을 잇게 했다.
참고문헌
김용운·김용국, 『중국 수학사』, 대우학술총서·자연과학 109, 민음사, 1996.
朱世傑 著, 허민 譯, 『산학계몽』 상·중·하, 소명출판, 2009.
집필자
허민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