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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동국세시기 열양세시기 경도잡지 합편(東國歲時記 洌陽歲時記 京都雜誌 合編)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홍석모(洪錫謨), 김매순(金邁淳), 유득공(柳得恭) 찬(撰)
작성시기    :
1911
형태사항    :
크기: 21.6×14.8cm / 판본: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320
M/F번호    :
MF16-32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洪錫謨(1781~1857), 金邁淳(1776~1840), 柳得恭(1748~1807)이 지은 『東國歲時記』, 『洌陽歲時記』, 『京都雜誌』의 합편으로 한 해의 삶을 월별로 정리하고 기록한 세시기이다.
서지사항
1911년 7월 20일 조선광문회에서 발간한 활자본이다. 『동국세시기』는 본문 52쪽, 『열양세시기』는 20쪽, 『경도잡지』는 30쪽으로 구성되었다. 내지는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하고, 상단에 중심어, 하단에 본문을 배치하였다. 본문은 13줄에 26칸으로 구성하였다.
체제 및 내용
동국세시기』는 홍석모가 정리하고 기록하였으며, 李子有가 서문을 썼다, 서문 작성 시기가 1849년 9월 13일로 기재된 것으로 『동국세시기』의 저술 시기를 알 수 있다. 洪承敬으로부터 『동국세시기』 필사본을 기증 받은 조선광문회김만순의 『열양세시기』와 유득공의 『경도잡지』를 합해서 연활자본으로 발행하였다. 『동국세시기』는 崔誠遇, 『열양세시기』는 韓成潤이 각각 교정하였다.
동국세시기』, 『열양세시기』, 『경도잡지』는 24절기 중 일부와 고유 절기인 유두와 복, 고유 명절인 추석과 설을 정리한 조선 후기 저술서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세 저술서는 구성과 내용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동국세시기』는 정월부터 12월까지 세시를 22개 항목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매월 분명하지 않은 세시를 月內로 구분하여 수록한 것이 특징적이다.
저자 홍석모는 정리 당시에 없어진 민속도 『동국여지승람』을 참고하고, 각 지역과 윤월에 행하였던 세시 내용도 함께 수록하여 『동국세시기』를 완성하였다.
열양세시기』는 서울 지역 세시를 월별로 23개 항목으로 분류하여 기록하였으며 월내와 윤월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았다. 한양에서 관료 생활을 하는 저자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 있는 일부 내용도 수록하여서 현실적인 세시를 보여주고 있다.
경도잡지』는 1권 풍속, 2권 세시로 구성되어 있다. 세시를 정리 기록하기 전에 의식주와 시화 등 제반 문물을 19개 항목으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기술하였다. 『동국세시기』나 『열양세시기』와 비교할 때 『경도잡지』만의 특징적인 상이한 구성을 보여준다. 2권 세시를 19개 항목으로 분류하였는데 청명과 칠석이 빠져 있다. 2권의 세시 관련 내용은 『동국세시기』가 나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에 정리한 세시기를 합편하고 근대식 활자로 인쇄하여 한 권으로 발행하여 세시풍속 연구사적 측면뿐만 아니라 서지학적 측면에서 가치가 매우 높다.
집필자
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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