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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산림경제(山林經濟)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홍만선(洪萬選) 저(著)
작성시기    :
간사년미상(刊寫年未詳)
형태사항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8×16.5cm /
청구기호    :
K3-315
M/F번호    :
MF35-65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洪萬選(1642~1715)이 산림에 거처하는 처사가 알아야 할 여러 가지 지식을 治農, 治圃, 牧養, 救荒, 卜居, 攝生 등의 항목으로 정리한 농서이자 類書이다.
서지사항
필사본으로, 상하향흑어미로 된 10행의 인찰공책지를 사용하였다. 表紙書名은 ‘山林經濟’이다. 앞표지의 冊次는 元·亨·利·貞으로 표기되어 있다. 모두 4권 4책으로 책마다 卷首에는 목록이 있다. 4책 마지막 장은 製冊이 잘못되어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다.
체제 및 내용
山林經濟』의 주요한 항목인 治農은 작물 재배 기술을 수록하고 있어 농서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또한 『산림경제』는 治圃, 種樹, 養花, 養蠶, 牧養, 救荒 등의 항목도 포함하고 있어 종합 농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
산림경제』 治農의 경우 당시 조선의 농민들이 활용하던 俗方을 인용하거나, 중국 농서를 인용하거나 조선 농서를 인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農家集成』에서 인용한 부분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살기에 적당한 곳을 고르는 성격의 卜居, 좋은 먹거리를 찾으려는 攝生 등의 항목과 의약에 관련된 조목들도 『산림경제』에 실려 있다. 『산림경제』는 산림 처사를 자처하는 사족들이 익히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정리한 생활 지침서 성격의 類書라는 점에 두어야 할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산림경제』는 刊本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무수한 轉寫本이 만들어졌는데, 이는 농촌생활을 영위하려는 사족들에게 요긴한 서책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 후기 사족의 일상생활의 세세한 부분, 경제생활의 구체적인 양상 등을 살피는 데 반드시 검토해야 할 자료이다.
참고문헌
「『山林經濟』 解題」, 신승운, 『국역 산림경제』, 민족문화추진회, 2007.
李盛雨, 『韓國食經大全』, 鄕文社, 1981.
金容燮, 『朝鮮後期農學史硏究』, 一潮閣, 1988.
18세기 초중반 『山林經濟』와 『增補山林經濟』의 편찬 의의」, 廉定燮, 『奎章閣』 25, 2002.
집필자
염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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