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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농담(農談)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이종원(李淙遠) 저(著), 장석범(張錫範) 정(訂)
작성시기    :
1894 / 고종 31년
형태사항    :
크기: 30.7×19.5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전사자(全史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5×15.1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313
M/F번호    :
MF35-12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94년(고종 31)李淙遠이 저술하고 張錫範이 교정한 책으로, 堤堰 축조 등을 설명한 수리관개 관련 농서이다.
서지사항
전사자본이다. 書眉에 두주도 전사자 소자로 인쇄하였다. 표지의 제첨은 결락되었다. 판 상구에 ‘ 農談’이 인쇄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종원은 서문에서 農은 반드시 존재해야 할 것이며, 農에는 務가 있어야 되고 務에는 法이 있어야 된다고 설명하면서, 이것이 바로 堤堰에 자신이 주목한 이유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農談』을 간행하는 이유로 자신이 고안한 石虹蜺, 鐵網, 鐵笱의 실용 여부에 대한 중론을 들어 고치거나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堤堰司社會說의 내용은 예로부터 興國, 安民의 근본으로 務農이 최고이고, 務農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引水하여 灌野하는 것과 防海하여 闢地하는 것이라고 전제한다. 따라서 堤堰社會[會社]를 농상아문에 설치하여 제언에 관련된 사무를 전담하게 하면 만민이 즐거워하게 되고 부국강병을 이루어 만세토록 태평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다음으로 石虹蜺鐵網鐵鉤論에서 제언 축조에 堤堰에 鐵石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石으로 虹蜺를 만드는 것이 제언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묘한 방법이라고 하였다. 홍예는 돌을 무지개 모양으로 쌓아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鐵線을 연결하여 커다란 鐵網을 제언의 형태로 만들어 그 사이에 돌을 채워 넣어 縫合하는 방법과 鐵鉤로 雜石 등이 빠져나가지 않게 한 것을 여러 개 모아 서로 연결시키는 것도 실효성이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마지막의 導水諸法은 七言詩로 제언에서 물을 끌어 쓰는 모습을 형용한 것이다.
특성 및 가치
19세기 말 제언 축조에 鐵石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石虹蜺, 鐵網, 鐵笱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개항기, 대한제국기 조선의 수리 실태와 개선 방안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金榮鎭, 『農林水産 古文獻 備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집필자
염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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