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농가집성(農家集成)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신속(申洬) 편(編)
작성시기    :
1655 / 효종 6년
형태사항    :
크기: 28.3×19.3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75장(張)) / 판식: 반곽(半郭) 19.3×15.0cm / 인장정보: 東陽, 蘿溪漫翁, 平山申大昌子後印, 李王家圖書之章 外 3種
청구기호    :
K3-312
M/F번호    :
MF35-116, 85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655년(효종 8)공주목사 申洬(1600~61)이 조선 전기에 편찬되었던 농서 『農事直說』, 『衿陽雜錄』, 『四時纂要抄』를 합철하고 세종의 「勸農敎文」, 주자의 「勸農文」을 붙여 간행한 농서이다.
서지사항
17세기 간행본이다. 표지에는 『衿陽雜錄』과 『四時纂要』의 편명이 기재되어 있다. 본문에는 붉은색과 푸른색 批點이 있다. 『衿陽雜錄』 부분에는 한글 표기가 있다.
체제 및 내용
공주목사로 재직하던 申洬은 『農事直說』의 여러 조항을 증보하면서 특히 수전 이앙법 부분을 크게 보충하고 있다. 15세기 중반 이후 여러 지역의 농민들이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던 俗方을 증보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신속효종에게 올린 『농가집성』은 印本으로 간행되었고 이후 여러 차례 간행되었다.
衿陽雜錄』과 『四時纂要抄』는 15세기 후반 姜希孟이 지은 농서이다. 세종의 「勸農敎書」는 농민들이 농사짓는 것을 국가에서 권장하고 장려해야 한다는 점을 잘 피력하고 있는 글이다. 주자의 「勸農文」은 수령의 입장에서 지주와 작인이 상호 공존해야 한다는 점을 잘 제시하고 있다. 송시열申洬에게 추가할 것을 권유하여 들어간 것이다. 송시열은 『農家集成』 서문에서 주자를 존숭하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爲民하는 수령이 깊이 새겨야 할 책이라고 『농가집성』을 평가하고 있다.
특성 및 가치
이 책은 『농사직설』과 더불어 조선시대 농업 기술의 변화를 연구하는 데 활용하는 기본적인 농서이다. 또한 17세기 중반 이후 농서 편찬이 主穀 이외의 다른 작물 재배법을 포괄하고, 나아가 지역적인 농업 기술의 특색도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李盛雨, 『韓國食經大全』, 鄕文社, 1981.
金容燮, 『朝鮮後期農學史硏究』, 一潮閣, 1988.
17세기 중반 申洬의 『農家集成』 編纂과 意義」, 廉定燮, 『崔承熙敎授停年退任記念論文集 朝鮮의 政治와 社會』, 集文堂, 2002.
집필자
염정섭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