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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반자밀체(般刺蜜諦)(당천축(唐天竺)) 역(譯), 계환(戒環)(송(宋)) 해(解)
작성시기    :
1682 / 숙종 8년
형태사항    :
크기: 34.7×23.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10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5×17.6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207
M/F번호    :
MF35-155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수능엄경』에 대한 의 禪僧 戒環의 주석서로 『戒環解楞嚴經』이라고도 한다.
서지사항
조선 후기에 찍은 목판본 후쇄본이다. ‘大佛頂首楞嚴經法會聖像’ 등 변상도가 있다. 書耳에 이름이 나타난다. 간혹 어미에 각수 표시가 있다. 각 권의 마지막에서 해당 권에 나온 단어의 음과 뜻을 풀이하고 있다. 제1책과 제10책의 마지막에는 시주자 명단, 각수 등 편찬에 관여한 사람의 명단, 1682년(숙종 8) 6월 平安道에서 開板했다는 간기가 나타난다.
체제 및 내용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은 『首楞嚴三昧經』, 『首楞嚴經』, 『楞嚴經』 등으로 불리며, 대승의 극치를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如來藏思想에 바탕하고 있으며, 권7에 있는 427구의 大佛頂陀羅尼(楞嚴呪)는 해탈의 문에 들어가는 주문이라고 하여 널리 염송되었다. 705년(唐 神龍 1) 般剌密諦에 한역되었다고 하나 현재는 중국에서 찬술된 僞經으로 보고 있다. 『능엄경』은 송대 이후 선종의 대표적인 所依經典으로 불교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계환송대 임제종의 승려인 育王介諶의 제자로, 『계환해능엄경』은 12세기경 고려에 전래되어 李資玄(1061~1125), 大鑑國師 坦然(1070~1159) 등이 중시한 이래 고려조선에서 간행된 『능엄경』은 거의 모두가 『계환해능엄경』일 정도로 유행했다. 또한 조선 후기 이력 과정이 형성될 때 四集科의 한 과목이 되었다.
본 도서는 권1의 권두에 변상도, 위태천도, 及南의 서문 계환의 科判이 있고, 권1, 3, 4, 10 뒤에는 간기가 있다. 또한 권10 끝에는 1129년 萬安比丘 行義의 발문, 조선 초 권근태조의 명으로 쓴 발문, 1682년(숙종 8) 보현사에서 본 판본을 새로 간행할 때 작성한 南冥子의 발문이 있다. 이에 의하면 본 판본은 조선 초 태조의 발원으로 『능엄경』이 간행되었고, 이 어람용 『능엄경』을 저본으로 하여 1682년 보현사에서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능엄경』은 한국 선종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경전이다. 한국에서 『능엄경』이라 하면 당연히 『계환해능엄경』을 의미할 정도로 많이 유통된 자료로, 한국 불교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이다.
참고문헌
장서각 소장 보물 『능엄경』과 『원각경』의 인쇄문화적 가치」, 옥영정, 『장서각』 20, 2008
조명제, 『고려후기 간화선 연구』, 혜안, 2004.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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