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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득통기화(得通己和) 해(解)
작성시기    :
1882 / 고종 19년
형태사항    :
크기: 31.0×19.6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1책(冊) / 판식: 전각(全郭) 21.5×14.2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205
M/F번호    :
MF35-84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전기 승려 得通己和(1376~1433)가 찬술한 『원각경』 주석서이다.
서지사항
본 도서는 상중하 3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의 제첨은 녹색 종이에 書名이 목판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서명의 위아래에는 원 안에 각각 ‘經’과 ‘涵虛堂解’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 서문과 발문은 없으나, 권말에 施貲印此가 있다.
체제 및 내용
기화의 행장에 『圓覺疏』 3권으로 전하는 책과 동일한 것으로, 그가 曦陽山 봉암사에 머물던 만년의 저작이다. 기화는 『원각경』을 12章으로 科分하여 해석하였고, 권두에서 經名에 대한 해설을 전개한 뒤 경전 원문과 자신의 해석을 수록하였다. 『원각경』은 唐代 佛陀多羅가 漢譯했다고 전하나 『大佛頂首楞嚴經』 및 『大乘起信論』에 의거하고, 유식의 설과 禪宗의 영향을 받아 7세기경 중국에서 성립된 위경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래 많은 주석서가 간행되었는데, 圭峰宗密의 주석서가 가장 대표적이다. 한국에서는 고려 후기 보조지눌이 중시한 이래 여러 편의 주석서가 찬술되었다. 기화의 『원각소』는 1464년(세조 10) 왕명으로 刊經都監에서 간행되었고, 이듬해 언해본이 조성되어 역시 간경도감에서 간행되었다. 권말의 간기로 본 도서가 1882년(고종 19) 甘露社에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간기에는 시주질과 함께 왕실에 대한 祝聖을 담은 발원문이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전기에 찬술된 불서라는 점에 자료적 가치가 있다. 또한 기화의 『원각경소』는 간경도감본을 저본으로 한 중간본이 주로 유통되었으나, 본 자료는 별도의 판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고문헌
己和의 佛敎思想 硏究』, 박해당,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6
김영태, 『韓國佛敎 古典名著의 世界』, 민족사, 1994
望月信亨 著·김진열 역, 『佛敎經典 成立의 硏究』, 불교시대사. 1995.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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