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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불타다라(佛陀多羅)(계빈(罽賓)) 역(譯)
작성시기    :
1861 / 철종 12년
형태사항    :
크기: 29.7×19.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4×13.1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204
M/F번호    :
MF16-31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釋尊이 12보살과의 문답을 통해 大圓覺의 묘리와 그 觀行을 설한 경전으로 『大方廣圓覺經』, 『圓覺了義經』, 『圓覺經』 등으로 불린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圓覺經’이다. 卷首에 變相圖가 실려 있다. 卷末에는 施主秩과 ‘咸豊十一年(1861)辛酉臘月金剛山乾鳳寺藏板’이라는 藏板記가 있다.
체제 및 내용
開元釋敎錄』에는 693년 북인도 罽賓 출신 佛陀多羅白馬寺에서 『圓覺經』을 한역했다고 전하나 唐代에 이미 경의 진위를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원각경』의 내용은 『大佛頂首楞嚴經』 및 『大乘起信論』에 의거하였고, 유식의 설과 禪宗의 영향도 확인된다. 이로 미루어 현재는 『원각경』을 7세기경 중국에서 만들어진 僞經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중국에서는 에서부터 여러 주석서가 간행되었는데, 그중에서도 圭峰宗密의 주석서가 가장 유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후기 普照 知訥이 『원각경』을 중시한 이래 조선시대에도 유행하여 조선 후기 履歷 과정에서 四敎科의 하나로 수용되었고, 여러 편의 주석서가 만들어져 유통되었다.
본 도서는 권두에 변상도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1801년(순조 1) 華隱護敬의 重刊序가 있다. 또한 규봉종밀의 序와 天台智者大師誦經觀儀畧鈔가 수록되어 있다. 권말의 간기를 통해 1861년(철종 12) 金剛山 乾鳳寺에서 간행했음을 알 수 있고, 施主秩이 전한다.
특성 및 가치
변상도가 선명하고, 인쇄 상태가 깨끗한 편이어서 조선 후기 불서 간행 및 판본 연구에 도움이 되며, 조선 후기 건봉사에서의 불서 간행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望月信亨 著·김진열 역, 『佛敎經典 成立의 硏究』, 불교시대사, 1995.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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