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종밀(宗密)(당(唐)) 술(述)
작성시기    :
1681 / 숙종 7년
형태사항    :
크기: 34.0×25.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6권(卷) 6책(冊) / 판식: 반곽(半郭) 24.0×20.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203
M/F번호    :
MF35-1717~1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釋尊이 12보살과의 문답을 통해 大圓覺의 묘리와 그 觀行을 설한 대승경전으로, 唐代 圭峰宗密(780~841)의 주석서를 저본으로 하였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圓覺經’이며 표지는 후대에 改裝한 것으로 보인다. 乙亥字 覆刻 木板本으로, 上下大黑口가 섞여 있는 판본이다. 간혹 魚尾에 刻手 표시가 되어 있다. 제1책 序文 제3장, 제2책 卷首 卷末 각 1장, 제3책 권수 1장, 제4책 권수 권말 각 1장, 제5책 권수 1장과 권말 151장 이후, 제6책 권수 1장이 각각 결락된 것으로 보아 佛腹藏本으로 여겨진다. 제5책 5권 말에는 康熙 20년(1681) 妙香山에서 開板되었다는 刊記가 施主秩과 함께 있다.
체제 및 내용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은 『大方廣圓覺經』, 『圓覺了義經』, 『圓覺經』 등으로 불린다. 『開元釋敎錄』에는 693년 북인도 罽賓 출신 佛陀多羅白馬寺에서 한역했다고 전하나 내용이 『大佛頂首楞嚴經』 및 『大乘起信論』에 의거하였고, 유식과 禪宗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도 확인되기 때문에 7세기경 중국에서 만든 僞經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원각경』에 대한 주석서로는 圭峰宗密의 주석서가 가장 대표적이고 널리 읽혔다. 종밀은 『원각경』을 중시하여 『圓覺經大疏』 3권, 『大疏鈔』 3권, 『略疏』 2권, 『略疏鈔』 6권 등 여러 편의 주석서를 찬술했다.
본 도서는 종밀의 『圓覺經略疏鈔』를 의 승려 如山이 註한 책이다. 6권 6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두에 圓覺經略疏註序가 있다. 권5 말미에 시주질과 간기가 수록되어 있어 1681년(숙종 7) 평안도 妙香山 普賢寺에서 安州寧邊의 양반들과 보현사 승려들이 간행을 주도했음이 확인된다.
특성 및 가치
원각경』은 普照 知訥이 중시한 이래 조선시대에도 유행하여 履歷 과정에서 수용되었다. 여러 편의 주석서가 만들어졌는데, 본 도서를 통해 규봉종밀의 주석서도 계속하여 유통되고 있었음이 확인된다. 다만, 본 도서는 결락 부분이 많아 내용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는 점이 한계이다.
참고문헌
望月信亨 著·김진열 역, 『佛敎經典 成立의 硏究』, 불교시대사. 1995.
집필자
강호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