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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다비작법(茶毘作法)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강재희(姜在喜) 편(編)
작성시기    :
1882 / 고종 19년
형태사항    :
크기: 31.8×20.6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2×15.4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3-201
M/F번호    :
MF35-159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불교의 장례 의식인 다비식의 절차 및 삼년상을 끝낼 때까지의 모든 의식에 필요한 서식과 의식의 절차를 정리한 의식집으로 『茶毘文』이라고도 부른다.
서지사항
版心題는 ‘茶毘文’이며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의 판식을 사용하였다. ‘藏書閣印’을 날인하였다. 한글은 ‘召請使者眞言’에만 쓰였다. ‘光緖八年壬午(1882)十月日慶尙右道陜川海印寺開刊’이라는 刊記가 있으나 인쇄는 이보다 좀 더 나중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권말에는 ‘釋門家禮抄’ 안에 ‘僧俗五服圖’가 수록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다비문』은 1882년(고종 19) 해인사에서 秋淡井幸이 간행한 다비 의식집인데, 같은 해 정행이 『僧家日用食時黙言作法』도 간행하였던 점에서 본 도서는 19세기 사찰의 각종 의례 및 일상생활의 규범을 정비하는 일환으로 편찬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본 도서는 『다비문』과 『釋門家禮抄』 중 僧俗五服圖로 구성되어 있다. 『다비문』은 입적한 뒤 다비에서 散骨에 이르기까지의 의식 절차와 택일법 및 각 의식 단계에서 쓰이는 書式, 告文 등이 수록되어 있다. 각 편은 각기 제문, 게송, 다라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권말의 鳳機가 찬술한 後跋에는 전부터 내려오던 『다비문』의 판본이 훼손되어 정행이 옛 판본을 복원하여 중간했다고 하였다. 『석문가례초』는 1660년(현종 1) 懶庵 眞一이 편찬한 僧家儀禮文으로 승속오복도는 불가에 있어서의 寸數와 服喪法 및 기간을 유교의 五服制에 대비하여 만든 표이다.
특성 및 가치
다비문』과 같은 승려의 상례문이 조선 후기 집중적으로 찬술되고 간행된 것은 성리학의 禮書가 집중적으로 편찬되었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승려 의례문의 간행은 불교의 각종 의식이 정비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자료이다. 또한 사찰의 생활 의식과 같은 조선시대 불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
김용태,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 신구문화사, 2010.
조선후기 불서간행 연구』, 남희숙,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4.
불교계의 동향」, 정병삼, 『한국사』 35, 국사편찬위원회, 1998.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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