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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나옹화상어록(懶翁和尙語錄)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각련(覺璉) 록(錄), 환암(幻菴) 교정(校正)
작성시기    :
1930
형태사항    :
판본: 석인본(石印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200
M/F번호    :
MF16-31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고려 말의 선승 懶翁 慧勤(1320~1376)의 법어를 모아 혜근 입적 후 그의 문도들이 간행한 선사의 어록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을 따랐다. 표지서명은 ‘懶翁和尙語錄’으로, 현대 한지에 石印한 종이 題簽을 사용하였다. 卷末 板權紙의 기록에 의하면 京城帝國大學에서 昭和 5年(1930)에 石印 발행한 영인본이다.
체제 및 내용
나옹혜근은 속성은 牙氏, 법명은 慧勤, 法號는 懶翁, 諡號는 禪覺이다. 경북 영일 출신으로 20세에 了然禪師에게 출가하였고, 檜巖寺에서 수행하던 중 1347년(충목왕 3) 원나라에 건너가 10년간 수학하고 귀국하였다. 혜근에서의 유학 기간 동안 指空에게 가르침을 받아 그의 전법제자가 되었으며, 臨濟宗 승려인 平山處林에게서도 인가를 받고 법통을 계승하였다. 귀국 후 공민왕의 귀의를 받았으며, 1370년(공민왕 19) 工夫選을 주관한 뒤 이듬해 왕사에 임명되어 松廣寺에서 주석했고, 회암사를 중수하던 중 臺諫의 탄핵을 받아 1376년(우왕 2) 밀양으로 쫓겨 가던 중 신륵사에서 입적했다.
혜근의 법어를 모은 본서는 혜근의 行狀, 塔銘, 白文寶의 서문, 이색의 서문이 권두에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는 李達衷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혜근의 어록은 혜근신광사에 주석하던 시기에 한차례 만들어졌고, 입적 후 다시 수정하여 간행되었다. 그러나 조선시대 혜근 어록의 간행을 전하는 기록은 많지 않다. 본 도서는 1930년 경성제국대학에서 영인한 것이다.
특성 및 가치
고려 말 불교의 대표적 승려인 나옹혜근의 사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그리고 혜근의 문도들은 이후 조선 전기까지 불교계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본서는 고려 말~조선 전기 불교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高麗末 懶翁慧勤 硏究』, 강호선,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1.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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