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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금강경천로송(金剛經川老頌)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구마라십(鳩摩羅什)(후진(後秦)) 역(譯), 야부(冶父)(송(宋)) 송(頌)
작성시기    :
1869 / 고종 6년
형태사항    :
크기: 25.5×16.3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면장(綿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19.4×12.1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196
M/F번호    :
MF35-159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대승경전인 『金剛經』에 대해 冶父 川老(1127~1130)가 着語와 頌을 첨부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金剛經川老頌’이며 版心題는 각각 ‘川老’, ‘心經’, ‘梵行’이다. 권수에는 1179년(淳熙 6) 慧藏 등이 쓴 ‘川老金 剛經序’가 있고 제2장 뒷장 서문 끝부분부터 『金剛般若波羅蜜經』 본문이 시작되며 모두 28장이다. 본문 끝에는 간행 관련 명단인 ‘校尉 李洪宰 書 棟梁道人 惟迁 誌 道人正安 刻’이 새겨져 있다. 이어서 ‘經瞼’이라는 판심제로 慧諶의 ‘無依子贊’ 4장이 실려 있으며 그 뒷면에는 1869년(고종 6) 경기도 廣州 修道山 奉恩寺에서 간행했다는 刊記가 있다. 이어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5장과 『大方廣佛華嚴經』 卷十七之一의 梵行品 제16이 7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마지막 행에 ‘釋奉性 書’를 부기하였다. 그리고 판을 아끼기 위해 제7면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이 책의 편간 관련 명단인 ‘都監 震岳 福律 別坐 玑松 致準 校正滿月 亘照 供司比丘 常直 粧冊比丘 道喜 刻字 李福龍 磨板 李景石 擔柴 朴君一’이 새겨져 있으며 그 뒷면 ‘施主秩’에는 43인의 시주자 명단이 실려 있다.
체제 및 내용
金剛經』은 『金剛般若波羅密經』, 『金剛般若經』의 약칭으로 後秦鳩摩羅什이 처음으로 漢譯한 이후 5종의 한역본이 전하고, 그 외에 도 티벳어, 위구르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금강경』은 방대한 반야경을 압축하여 정수를 모은 것으로 반야 계통의 경전들 중 『般若心經』과 함께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전이고, 특히 선종에서 중시하였다.
川老金剛經』은 1179년 간행하였고, 1198년 중간되었으며, 이후 고려에 전래되어 고려 말 불교계에 유통되기도 했다. 冶父 川老의 승려로 속성은 , 호는 道川이다. 본 도서는 1869년(고종 6) 경기도 廣州 奉恩寺(현재의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에서 간행한 것으로, 목판이 현재도 봉은사에 전한다. 1869년 봉은사에서는 『천로금강경』을 간행하면서 여기에 『無衣子贊』,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大方廣佛華嚴經』 권17 梵行品 제16을 합본하였다. 『무의자찬』은 修禪社 제2세 眞覺國師 慧諶이 찬술한 『金剛般若波羅密經贊』으로 그 서문과 注가 모두 수록되어 있으며, 『般若心經』은 崇勝無窮禪師 善傳이 지은 頌이 첨부된 것이고, 『화엄경』 범행품은 實叉難陀가 한역한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봉은사에서는 많은 불서가 간행되었고 그 판목이 남아 있다. 본서는 그중 하나로 19세기 불서 간행의 경향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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