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금강경석주(金剛經石註)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석천기(石天基)(청(淸)) 집주(集註)
작성시기    :
1869 / 고종 6년
형태사항    :
크기: 31.3×20.3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면장(綿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0×14.5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李用庠章
청구기호    :
K3-195
M/F번호    :
MF35-156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淸代 成金 石天基가 『金剛經』에 주석서를 붙인 책으로 『般若波羅密多心經』이 합부되어 있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종이 題籤에 ‘金剛般若波羅蜜經 石氏集註 般若波羅蜜多心經 純陽道祖註’라고 목활자로 인쇄되어 있다. 서문이 실린 면에 ‘李用庠章’이 날인되어 있다. 寶光社活字로 찍었다. 본문의 판하구에는 ‘乾乙卯生李氏’, ‘坤戊午生金氏’ 등의 기록이 보인다. ‘上之六年同治己巳夏楊洲天摩山寶光社開版’의 刊記가 나온다. 특히 信女, 亡父, 亡母 등의 판하구에 수록된 인물들에 대한 명단이 권말에 3장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金剛般若波羅密經』 즉 『금강경』은 방대한 양의 『般若經』을 압축하여 그 정수를 모은 것으로 반야 계통 경전 중 『般若心經』과 함께 가장 널리 읽히는 경전이다. 後秦鳩摩羅什이 한역한 이후 모두 6종의 한역본이 간행되었으며 티베트어, 몽골어 등 다른 언어로도 번역되어 널리 유통되었다. 특히 선종에서 중시했으며, 통일신라고려에서 널리 읽혔고, 조선 후기에는 履歷 과정에 포함되어 강원의 교육 교재로 사용되었다.
金剛經石註』는 1702년(康熙 41) 良覺居士 石天基가 集註한 것인데, 南唐道顒이 남긴 石本을 저본으로 기존 유통본의 오류를 바로잡고 주석을 붙인 것이다. 이후 1784년(乾隆 49) 曉楓남당 도옹의 石本과 懷園王氏의 刻本을 저본으로 『金剛經石註』에 대해 다시 교정을 본 뒤 翁方綱의 서문을 받아 간행했다.
금강경석주』는 1845년(헌종 11) 북경에 간 李裕元 등이 北京 琉璃廠同文堂에서 구입하여 귀국하는 과정에서 국내에 전래되었다. 이후 1869년 嘉梧退士 이유원의 주도로 경기도 양주 천마산 보광사에서 住持 古鏡禪師가 간행하였다. 뒤에는 純陽道祖의 註가 첨부된 『반야심경』이 합부되어 있다. 이 두 책은 중국에서 간행될 당시부터 합부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를 통해 조선 후기 에서 佛書가 직접 들어와 국내에서 중간 및 유통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조선의 서적 교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있다.
집필자
강호선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