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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봉화상선요(高峰和尙禪要)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지정(持正) 록(錄), 홍교조(洪喬祖) 편(編)
작성시기    :
1501 / 연산군 7년
형태사항    :
크기: 28.7×17.3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면장(綿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2×12.6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3-193
M/F번호    :
MF35-2167
기록시기    :
1501年(燕山君 7) 後刷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宋末元初에 활동한 高峰原妙(1238~1295)의 法語와 書信을 발췌하여 엮은 책으로 『禪要』 혹은 『會玄錄』으로도 칭한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高峯禪要’고, 판심제는 ‘要’이다. 1501년(弘治 14)鳳栖寺에서 간행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본 도서는 鳳栖寺本의 후쇄본이다. 上下下向黑魚尾에 上下大黑口가 있다. ‘禪要’의 제49장은 시주자 명단이 5단으로 기재되어 있다. 시주자질 뒤로 간기가 한 줄 있고, 그 뒤로 발문이 있다.
체제 및 내용
高峰原妙는 13세기 중국 浙江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臨濟宗 승려이다. 속성은 徐氏이며, 15세에 출가한 뒤 斷橋妙倫, 雪巖祖欽 등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1279년부터는 天目山 西峰에 토굴을 파고 死關이라 하며 수행한 것으로 유명하며, 간화선 수행과 悟後印可를 강조했다. 그의 문하에는 中峰明本을 비롯하여 많은 선승들이 배출되었다. 본 도서는 고봉의 제자인 持正이 스승의 법어를 기록한 것을 고봉의 在家弟子 洪喬祖고봉이 입적한 해인 1295년 편찬하여 幻住智現을 化主로하여 간행한 것이다. 본 도서의 권두에는 1295년 홍교조가 찬술한 서문이 수록되어 있고, 권말에는 역시 고봉의 재가제자인 朱穎遠이 찬술한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고봉이 설한 普說, 示衆 등의 법어, 신도들과 주고받은 서신 등이 수록되어 있다. 홍교조의 서문에 의하면 고봉의 법어 중 參究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간략하게 모아 본 도서를 구성했다고 한다. 『선요』는 고려 말 전래된 이래 선종에서 널리 읽혔는데, 특히 조선 후기 履歷 과정이 확립되면서 四集科의 과목으로 채택되어 많이 간행되었다.
특성 및 가치
본 도서는 여말선초 이후 조선시대에도 빈번하게 간행되고 많이 읽힌 禪書 중 하나로 한국 선종 사상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참고문헌
黑田亮, 『朝鮮舊書 考』, 岩波書店, 1940.
집필자
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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