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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주희(朱熹)(송(宋)) 해(解), 황서절(黃瑞節)(원(元)) 찬(撰)
작성시기    :
1712 / 숙종 38년
형태사항    :
크기: 30.0×18.6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0×13.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181
M/F번호    :
MF35-2167
기록시기    :
1712年(肅宗 38)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煉丹의 이론을 서술한 『周易參同契』에 대해 朱熹가 주석을 가하고, 원나라 黃瑞節이 편찬한 『參同契』 해설서로 1712년(숙종 38)조선에서 再刊한 도교 서적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參同契’이다. 현존하는 ‘周易參同契’는 훈련도감자본이 많은데, 본 도서는 현종실록자본의 번각본이다. 서미에는 두주가 인쇄되어 있고, 어미의 일부분에 각수 표시가 있다. 본문의 판심제는 ‘參同契’고, 발문 부분은 ‘參同契跋’이며, 參同契吐註 부분은 ‘參同契吐註’다.
체제 및 내용
권말에 崔錫鼎의 『參同契吐註』가 合刊되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간행 시기는 『참동계토주』가 간행된 1712년 이후로 추정된다. 이 책의 앞부분에 “晦庵先生朱元晦解 盧陵黃瑞節附錄”이라고 명기한 것처럼, 1197년(慶元 3) 주희가 『주역참동계』에 대해 주석한 글을 모아, 원나라 황서절이 책으로 엮어낸 도교 煉丹書이다. 『주역참동계』는 『주역』에 假託하여 煉丹修鍊의 과정을 설명하여 후대 연단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丹經이며, 송대의 象數易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에 여러 종류의 주석서가 출현했고 주희의 『周易參同契考異』도 그중 하나이다.
주희의 『주역참동계』 주석을 책으로 편찬한 황서절주희의 주석을 모아 1341년(至正 1)에 『朱子成書』 10권을 간행했는데, 그 가운데 『주역참동계』(『주역참동계고이』)가 수록되어 있다. 그 뒤 1403년(태종 3)에 『주자성서』가 조선에 유입되었고 여기에 수록된 『참동계』는 鄭經世의 『愚伏集』에서 “南冥之學, 以『朱子成書』爲最初入頭處, 此是其高弟鄭揆公之言, 必非孟浪矣. 偶得此書一卷, 乃以『參同契』, 『陰符經』合爲一秩者也.”이라고 할 만큼 조선시대 유학자에게 널리 읽혔다.
본 도서는 『참동계』 본문을 상·중·하로 나누어 배열하고, 본문 앞에 황서절의 부록을 먼저 싣고 있다. 하권의 말미에는 五相類와 鼎器歌를 싣고 주희의 讚序를 붙였다. 찬서에는 주희가 “空同道士 鄒訢”이란 이름으로 『周易參同契考異』를 저술한 경위를 밝히고 있다. ‘추흔’이라는 이름은 주희가 유가적 인물임을 감추기 위해 도사의 명호를 假託한 것인데 ‘鄒’는 나라 이름인 ‘邾’를, ‘訢’은 ‘熹’를 가리킨다. 권말에는 南九萬의 朱子解周易參同契跋과 崔錫鼎의 『參同契吐註』가 붙어 있다.
특성 및 가치
周易參同契考異』의 대표적인 판본으로는 『四庫全書』본 1권과 『道藏』본 3권이 전한다. 본 도서는 권말에 南九萬의 朱子解周易參同契跋과 崔錫鼎의 『參同契吐註』가 붙어 있어서 권극중의 『參同契註解』와 徐命膺의 『參同攷』와 함께 조선시대 『참동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朝鮮道敎史」, 이능화, 『影印韓國學資料叢書』 5, 영신아카데미한국학연구소, 1977
안병희, 『국어사 자료 연구』, 문학과지성사, 1993
丁培仁, 『增注新修道藏目錄』, 巴蜀書社, 2008.
집필자
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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