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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주생연사묘응진경(注生延嗣妙應眞經)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천농진인(天聾眞人)(청(淸)) 찬(撰)
작성시기    :
1850
형태사항    :
크기: 27.6×19.0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전사자(全史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4×14.7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外 1種
청구기호    :
K3-180
M/F번호    :
MF35-2167
기록시기    :
1850~1895年(哲宗~高宗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34년(擁正 12)天聾眞人이 降筆하여 만든 중국의 민간 도교 경전으로 후사가 없는 것은 선악의 보응에 달려 있다고 하며 음덕을 강조하는 내용을 철종~고종 연간에 조선에서 재간한 것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版心表題는 ‘延嗣經’이다.
체제 및 내용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1734년 天聾眞人이 강필한 책으로 서문에 “擁正甲寅孟冬朔, 文昌右弼天聾眞人降撰”이라고 그 내력이 서술되어 있다.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는 1893년(고종 30)金潝이 편찬한 『關帝全書』에 ‘延嗣經’이란 題名으로 『藥言寶典』과 함께 수록되어 있는 판본은 본 도서와 같은 판본이다. 장서각에 소장된 『쥬연묘응진경』(C4-60)은 이 판본을 언해한 것이다. 朱珪가 교열한 『道藏輯要』 소재 『注生延嗣妙應眞經』(일명 『文帝延嗣經』)에는 천농진인의 서문이 없고, 1881년(고종 18)徐珽이 편찬한 『桂宮誌』 권1 玉敎函의 주생연사응진경에도 천농진인의 서문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본 도서에 수록된 천농진인의 서문은 후세 사람이 托名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 도서의 내용은 천농진인의 서문에서 “후사가 없는 것이 불효 중 가장 큰 것이다.”라는 맹자의 말을 인용하여 대를 잇고 못 잇는 것이 선악의 보응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대를 잇기 위해서는 10가지 계율을 지키고 옥황상제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다루고 있다. 본문의 체제는 자식이 번성하기 위해 경계해야 할 항목을 10가지 계율로 정하여 각각 일화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10가지 계율은 1. 戒宰殺之惡, 2. 戒竊盜之惡, 3. 戒酷取之惡, 4. 戒淫汚之惡, 5. 戒口舌之惡, 6. 戒巧詐之惡, 7. 戒忍親之惡, 8. 戒棄子之惡, 9. 戒焚焰之惡, 10. 戒暴性之惡이다. 이러한 10가지 계율을 잘 지키면 후사를 얻을 수 있고 자식이 번성한다고 강조한다.
특성 및 가치
淸末에 널리 유행한 문창제군 신앙을 제재로 하는 도교 勸善書가 국내에도 유통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朝鮮道敎史」, 이능화, 『影印韓國學資料叢書』 5, 영신아카데미한국학연구소, 1977
안병희, 『국어사 자료 연구』, 문학과지성사, 1993
丁培仁, 『增注新修道藏目錄』, 巴蜀書社, 2008.
집필자
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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