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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제군약언보전(孚佑帝君藥言寶典)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유운(劉雲) 편(編), 이근(李根) 간(刊)
작성시기    :
1884 / 고종 21년
형태사항    :
크기: 29.2×19.1cm / 판본: 금속활자본(金屬活字本)(전사자(全史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5×14.8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3-175
M/F번호    :
MF35-159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일명 『藥言寶典』이라고 하는데, 浮佑帝君 呂洞賓이 남긴 경문을 모아 엮은 『衆香集』에서 劉雲(1821~1886)이 주요 내용을 抄錄하여 1884년(고종 21)에 별개의 경전으로 간행한 鸞壇道敎의 勸善書이다.
서지사항
전사자본으로 목활자가 혼입되었다. 表紙書名은 ‘藥言寶典’이다. 표지에는 초록색 색지에 서명이 인쇄된 제첨을 사용하였다. 版心題는 ‘藥言寶典’이며, 판심에는 全史字小字로 판심제와 함께 각 장의 제목을 표시하고 있다. 卷末에는 1884년金奭이 지은 발문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래 이 책의 내용은 『孚佑帝君全書』의 呂帝文集에 실린 글 가운데 선택된 16편의 경문이다. 金奭의 발문에 의하면, 『孚佑帝君全書』(일명)에서 選輯한 것이 『衆香集』이고, 『중향집』에서 다시 요긴한 내용을 뽑아 책을 만든 것이 『藥言寶典』이라고 했다. 그러나 『약언보전』이란 제목의 책은 1881년에 간행된 劉雲의 『중향집』보다 7년 전인 1874년(고종 11) 仲秋에 朴仁鎭이 교정하여 留還堂藏板으로 간행된 바가 있다. 이 점을 감안할 때 『부우제군전서』에 실린 내용을 따로 뽑아서 ‘藥言寶典’이라 이름한 최초의 인물은 유운이 아니다. 다만 본 도서는 유운이 『중향집』의 약언보전 대목을 독립시켜 별도의 경전으로 간행한 것이다.
본 도서는 부우제군의 自序, 목록, 본문, 跋로 구성되었다. 본문은 2권으로, 상권 勸善章은 권장해야 할 8종의 덕목을, 하권 戒惡章은 경계해야 할 8종의 조목을 다룬다. 自序에서는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이를 다스리는 도덕 윤리적 처방을 각각 良劑와 毒藥에 비유하여 각각 전후 8편의 처방을 제시하였다. 良劑로 복용해야 할 조목을 勸孝·勸弟·勸信·勸義·勸讀書·勸敎子·勸積善·勸知命의 8章으로, 독약처럼 멀리해야 할 조목을 戒淫·戒氣性·戒貪·戒殺·戒心術·戒口罪·戒刀筆·戒爭訟의 8章으로 분류하였다. 각 항목의 서술 내용은 『呂祖全書』와 동일하며 다만 ‘戒性’을 『약언보전』에서 ‘戒氣性’으로 제목을 바뀐 것이 다를 뿐이다. 본문 내용은 대체로 유불선 삼교 회통사상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五常 중에서 孝弟와 信義를 강조하였는데, 信은 天地와 人心의 根本으로 이해하고 義를 천지의 正氣로 서술한 점이 이채롭다.
특성 및 가치
고종 대 鸞壇道敎의 활동과 사상적 지향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朝鮮道敎史」, 이능화, 『影印韓國學資料叢書』 5, 영신아카데미한국학연구소, 1977
高宗時代의 鸞壇道敎」, 김윤수, 『동양철학』 30, 한국동양철학회, 2008.
집필자
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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