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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관성제군성적도지전집(關聖帝君聖蹟圖誌全集)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노담심(盧湛深)(청(淸)) 휘집(彙輯)
작성시기    :
1876 / 고종 13년
형태사항    :
크기: 30.7×19.5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권(卷)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9×10.8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170
M/F번호    :
MF35-157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청나라 盧湛關羽에 대한 역대 사적을 엮어 1693년(강희 32)에 간행한 책을 저본으로 1876년徐珽朝鮮에서 重刊한 민간 도교 경전이다.
서지사항
木板으로 印出한 종이 題簽을 사용하였다. 제첨 하단에는 卷次와 仁部·義部·禮部·智部·信部로 표기된 冊次가 小字雙行으로 삽입되어 있다. 앞표지 이면의 編題面에는 ‘光緖丙子重鐫’, ‘三韓于大司馬鑒定’, ‘桃源盧濬深氏彙輯, 檀國顯聖殿藏板’, ‘關帝聖蹟圖誌全集’이라는 기록이 판각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촉나라 장수로 나중에 關帝武廟에 봉안된 關羽에 대한 역대 사적을 그림과 함께 나타낸 책이다. 본래의 편찬자인 盧湛중국 江蘇省 桃源縣(지금의 江蘇省 泗陽縣) 사람으로 호는 濬深이다. 노담관우의 사적을 편찬하기 위해 家藏한 舊本을 바탕으로 그림과 해설을 더하여 ‘關帝聖蹟圖誌全集’이란 제목으로 1693년에 간행하였다. 朴珪壽의 서문에 의하면, 본 도서는 無相壇 도사 徐珽이 강희 연간의 舊本을 수입해서 1876년(고종 13)에 重刊하였다고 한다.
권1의 全圖考는 關帝의 祖父 이야기인 ‘隱居訓子’로부터 關帝가 신격화된 ‘降夢州守’에 이르기까지 관제의 사적을 모두 51폭의 그림으로 기록했다. 권1을 제외한 나머지 네 권에는 『祀典碑記』, 『史論考辨』, 『靈異事蹟』, 『關帝靈籤』 등의 많은 문헌을 수록하고 있어 關帝 관련 자료를 총망라한 전집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권2의 本傳은 1669년(강희 8)錢謙益이 저술한 것이며, 譜系는 관우의 年譜와 世系圖이고, 그 외 翰墨은 관우의 편지와 篆書 및 그림이다. 관우가 저술했다는 『忠義經』과 그 해설도 권2의 聖經 항목에 두었다. 권3의 墳墓考는 關帝塚에 관한 것이고, 靈感考는 관우신앙의 영험이 드러난 일화이다. 그 외 聖籤考는 점괘 성격의 籤詩 101首와 그에 대한 해설이다. 권4는 藝文考로서 관우에 대한 역대 문인들의 글을 수집한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1729년에(옹정 7)청나라 康弘謨가 쓴 발문과 1876년 고종 13년에 重刊할 때 金昌熙가 쓴 발문이 있다.
본 도서는 19세기 후반에 조선에서 출간된 關帝 관련 서적 중에 비교적 체계성을 갖추고 있는 자료로서 조선 후기 민간에서 關聖帝君 신앙이 유행하였음을 알려준다.
참고문헌
중국 관제신앙의 성립과 한국 관제신앙의 전개과정」, 김탁, 『한국종교』 29,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05
高宗時代의 鸞壇道敎」, 김윤수, 『동양철학』 30, 한국동양철학회, 2008.
집필자
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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