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관성제군성적도지속집(關聖帝君聖蹟圖誌續集)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노담심(盧湛深)(청(淸)) 편(編), 서정(徐珽) 편(編)
작성시기    :
1876 / 고종 13년
형태사항    :
크기: 30.0×20.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청목판번각(淸木板飜刻))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권(卷) 3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3×14.9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169
M/F번호    :
MF35-157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76년(고종 13) 無相壇 도사 徐珽盧湛의 『關聖帝君聖蹟圖誌全集』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고 조선의 사적을 추가하여 편찬한 책이다.
서지사항
木板으로 印出한 종이 題簽을 사용하였다. 제첨 하단에는 卷次와 天部·地部·人部로 표기된 冊次가 小字雙行으로 삽입되어 있다. 앞표지 이면의 編題面에는 ‘光緖丙子孟秋鐫’, ‘檀國顯聖殿藏板’, ‘關帝聖蹟圖誌續集’이라는 기록이 판각되어 있다. 장서각에 전편인 『관성제군성적표지전집』(K3-170)이 소장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관성제군성적도지전집』은 본래 청나라 盧湛1693년(강희 32)에 간행하여 1797년(가경 2)에 重刊되었던 책이다. 본 도서의 편찬자 서정은 강희 연간에 간행된 『관제성적도지전집』을 중국에서 입수하여 재간행하면서 자료 보완의 필요를 느껴 ‘관성제군성적도지속집’이란 제목으로 책을 편집하여 1876년에 『관제성적도지전집』 중간본과 함께 발행한 것이다. 한국에서 간행된 『속집』의 서문은 서정의 道友인 純陽子淸虛子 丁鶴九가 썼고 발문은 劉雲이 썼다.
본 도서의 체제는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은 聖經考로서 『覺世眞經』을 중심으로 여러 자료를 고찰했다. 『각세진경』은 『文昌帝君陰騭文』·『太上感應篇』과 더불어 3대 민간 도교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데 1693년에 간행된 노담의 『관제성적도지전집』에는 누락되어서 본 도서에서 새로 보충하였다. 권2는 聖訓考로서 관우가 내린 훈계들이다. 권3의 靈墨考는 관우의 詩畵를 모은 것이고 특히 廟祠考에는 조선 후기의 東關廟와 南關廟에 대한 자료를 보여준다. 靈感考는 李德芳李彦瑱을 낳은 일화와 같은 관우의 영험을 드러낸 보응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4의 靈籤考는 『속집』 편찬 당시 유행하던 점괘이고 藝文考는 천민 출신 시인 李亶佃의 대표작인 關王廟를 비롯한 관우에 대한 역대 文人들의 글을 수집한 것인데 고종 대 無相壇 도사의 시문이 주류를 이룬다.
특성 및 가치
관제 신앙이 조선 후기에 이르러 교단 조직을 갖추고 토착화함과 동시에 사상적 측면에서도 체계화되는 면모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朝鮮道敎史」, 이능화, 『影印韓國學資料叢書』 5, 영신아카데미한국학연구소, 1977
高宗時代의 鸞壇道敎」, 김윤수, 『동양철학』 30, 한국동양철학회, 2008.
집필자
안동준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