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고상옥황본행집경(高上玉皇本行集經)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문창제군(文昌帝君)·부우제군(孚佑帝君) 합주(合注)
작성시기    :
1850
형태사항    :
크기: 29.5×18.7cm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방전사자(倣全史字))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3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0×14.0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李⊙承
청구기호    :
K3-168
M/F번호    :
MF35-1573
기록시기    :
1850~1895年(哲宗~高宗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玉皇經』 또는 『皇經』이라고도 하는데, 옥황상제의 神格을 찬양하고 도교 신앙을 宣揚할 목적으로 간행된 도교 경전이다.
서지사항
卷首에는 서문 6편(高上玉皇本行集經前序, 高上玉皇本行集經後序, 高上玉皇本行集經序, 新增本行集經朝天寶懺條規書, 玉皇本行集經序, 玉皇本行集經序)과 目錄이 있다. 版心題는 ‘玉皇經’이며, 판심에 각 편명과 소제목을 수록하였다. 판하구에는 ‘景止堂印’이라는 출판사명이 있는데, 상권의 제1장은 다른 활자보다 조금 큰 크기의 ‘경지당인’으로 인쇄하였다. 卷末에는 ‘玉皇本行集經跋’과 부록으로 ‘玉皇心印經’(12장), 옥황경의 보유인 補闕(2장)이 있다. 옥황심인경에는 ‘玉皇心印經注序’와 ‘上藥三品圖’, ‘玉皇心印圖’의 삽도가 포함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高上玉皇本行集經』은 본래 수나라 文帝 開皇 12년에서 당나라 玄宗 貞觀 3년 사이(592~629)에 편찬된 도교 문헌이다. 이 책은 淸代에 결집된 重刊 『道藏輯要』 箕集에 수록된 『高上玉皇本行集經合注』와 『玉皇心印經注』를 합편하여 간행한 책이다.
본 도서는 3권 5품으로 되어 있다. 목차에 나열된 각 品의 명칭은 약칭으로 되어 있다. 즉 卷上의 ‘神通品’은 ‘淸微天宮神通品’, 卷中의 ‘神呪品’과 ‘功德品’은 각각 ‘太上大光明圓滿大神呪品’과 ‘玉皇功德品’, 卷下의 ‘護持品’과 ‘神驗品’은 각각 ‘天眞護持品’과 ‘報應神驗品’ 들을 약칭한 것이다. 또한 卷上에 ‘持誦儀式’, ‘八大神呪’, ‘十大聖誥’와 함께 부록으로 ‘玄蘊呪’를 소개하고 있으며, 補闕文에는 ‘收金光呪’, ‘回向懺悔文’, ‘三歸’가 수록되었다.
권말의 玉皇心印經注는 원 제목이 高上玉皇心印經注이다. 일명 『無上玉皇心印經』 또는 『心印經』이라고도 하는데, 당송 연간에 나타난 도교 문헌이다. 이 책의 玉皇心印經注는 ‘上藥三品圖’, ‘玉皇心印圖’, ‘玉皇心印經’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精氣神을 중심으로 하는 內丹修鍊의 절차와 비결을 적었다.
高上玉皇本行集經』은 1483년(成化 19) 겨울에 玄谷帝君이 주석하고 明代司禮掌印太監을 지냈던 高時明이 參閱하였다. 그러나 본 도서는 重刊 『道藏輯要』 箕集을 底本으로 景止堂에서 飜印한 것이다.
특성 및 가치
대표적인 도교 문헌 총서인 『道藏輯要』가 조선 후기에 국내로 유입되어 유통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자료이다.
참고문헌
丁培仁, 『增注新修道藏目錄』, 巴蜀書社, 2008.
집필자
안동준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