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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계사왕부서(癸巳往復書)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유상기(兪相基) 편(編)
작성시기    :
1718 / 숙종 44년
형태사항    :
크기: 32.4×22.0cm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6×17.0cm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3-5
M/F번호    :
MF35-40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家禮源流』의 저작권을 둘러싼 시비논쟁과 관련하여 兪相基(1651~1718)가 1713년(숙종 39)尹拯(1629~1714) 및 그 밖에 관계 있는 사람들과 주고받은 서간문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版心題는 ‘往復書’이다. 17세기 목판본을 19세기 말에 후쇄한 책이다. 無魚尾, 二葉花紋魚尾, 三葉花紋魚尾, 반달형 魚尾 등 다양한 魚尾가 나타난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가례원류』의 근본은 김장생의 『가례집람』이며, 兪棨尹宣擧의 공동 저작이므로 유계의 단독 저작으로 간행될 수 없다는 윤증의 주장과 이에 대한 유상기의 반박을 담은 서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篇首에는 『가례원류』를 국비로 할 것을 요청한 李頤命의 啓가 있고, 篇末에 兪彦宗의 跋文이 있다. 총 42편의 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1718년(숙종 44) 兪彦宗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答尹仁卿拯書 는 저자가 윤증에게 『가례원류』의 완성을 알리고 간행을 협의한 것이다. 尹汝望文擧吉甫宣擧書는 尹文擧尹宣擧 형제의 『가례원류』의 저자에 대한 의견을 반박하는 서간이다. 유상기윤선거가 지은 유계의 행장과 宋時烈이 지은 묘표에 『가례원류』는 兪棨의 저서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共著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與兪龍澤相基書에서는 윤증유상기에게 『가례원류』는 이미 양가에서 공저한 것이니 두 집 자손이 뜻을 모아 일을 성취시킬 것을 권유한 글이다. 與尹韓山行敎書에서 유상기는 『가례원류』의 저작은 자기 할아버지가 단독으로 한 것이니 이의를 제기하지 말도록 당부하였다. 끝에 윤증의 아들 行敎유상기에게 보낸 답서가 있는데, 역시 두 집 조상이 함께 만든 책이므로 두 집 자손이 상의해 간행하는 것이 사리에 맞는다고 하면서 윤증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내용이다. 그 밖에 上尹相書에는 윤증유상기 사이에 서로의 의견 조정을 위해 몇 차례씩 주고받은 글이 첨가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金長生兪棨가 禮學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갖고 있는지 그 차이점을 살필 수 있다. 또한 懷尼是非 등의 정치사적 의미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明齋 尹拯家와 市南 兪棨의 交遊」, 이해준, 『유학연구』 15,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07.
집필자
전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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