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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강서원일록(講書院日錄)

기본정보

류    :
자부
작성주체    :
박성원(朴聖源) 편(編)
작성시기    :
1759 / 영조 35년
형태사항    :
크기: 30.6×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3×13.5cm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1
M/F번호    :
MF35-109
기록시기    :
1759~1761년(英祖 35~37)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謙齋 朴聖源(1697~1757)이 正祖가 왕세손으로 있을 때인 1759년(영조 35) 8월부터 1761년(영조 37) 12월까지 講書院인 謹獨閣에서 진행된 강의를 일기 형식으로 수록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書根題는 ‘朴諭善講義’라고 되어 있으며 冊次는 ‘春, 夏, 秋, 冬’으로 표시하였다. 각 책의 진강 날짜를 기록하였다. 上下向黑魚尾 10행의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으며 空隔紙가 두 장 들어가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강의한 서책명을 소제목으로 삼았다. 서책을 진강한 날짜, 진강한 관원 이름, 학습 내용 순으로 기록하였다. 세손의 학습 진행 속도에 따라서 진강하되, 전날 배운 것을 복습하는 溫講과 새로운 것을 배우는 元講 순으로 진행하였다.
강학 과목은 첫째 『소학외편』(원강)과 『소학내편』(온강)으로 되어 있고, 둘째 『논어』(원강)와 『소학』(온강)으로 되어 있다. 『소학』을 마치고 『논어』로 나아가기 전 왕세손[정조]이 9세가 되었을 때에 『大學』에 나아갔기 때문에 대학장구서를 진강하는 내용도 함께 들어가 있다. 이상의 모든 과정에서는 먼저 배운 구절을 외우게 하고[受音], 그 다음 축자적으로 해석하게 하는 것[解白]을 기본으로 하였다.
강의에 참여한 총 21명의 講官 가운데 左翊善 朴聖源이 常任으로 참여하였고 나머지는 교대로 참여하였다. 강서원 관원이 이들 과목들을 시강하면서 인간의 선한 본성과 기질의 문제를 바탕으로 세손에게 수신과 치국의 올바른 도리를 교육의 목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특성 및 가치
숙종의 『소학』 간행 이후 세자의 『소학』 강독은 세자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작업의 일환이었다. 경종영조는 물론 효장세자사도세자도 모두 『소학』 강독을 통해 왕위 계승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강서원일록』은 세자에 대한 교육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肅宗~英祖代의 세자 교육과 『小學』」, 윤정, 『규장각』 27,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2004.
집필자
전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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