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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천록별집(東國山川錄別集)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90313.B02416402_1-DES.070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중환(李重煥) 찬(撰), 기춘(沂春) 사(寫)
작성시기    :
1764 / 영조 40년
형태사항    :
크기: 24.6×21.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346
M/F번호    :
MF35-718, 99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51년(영조 27) 편찬된 李重煥(1690~1756)의 『택리지』 중 「四民總論」과 「八道總論」을 1764년에 옮겨 필사한 자료이다.
서지사항
 표제는 ‘東國山川別錄’이고, 권수제는 ‘東國山川錄別集’이다. 서명은 권수제를 따랐다. 표지 장황은 斜格卍字 문양이 있는 황색 표지이다. 표제는 표지에 직접 묵서하였고, 감색 실을 사용한 4침 線裝本이다. 책수는 1책 29장으로 본문 板式이 없는 楮紙에 필사하였다. 제1면 우측 상단에 4.5×4.5cm의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하였다. 본문 마지막 면에 ‘甲申流火月上浣有一日終南山下沂春草膽’이라고 필사한 기록이 있다.
체제 및 내용
 이중환은 30대 후반에 유배된 후부터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30년 간 전국을 방랑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택리지』에 담았다. 『택리지』의 구성은 「四民總論」, 「八道總論」, 「卜居總論」, 「總論」 등 네 부분으로, 본서는 그중 「사민총론」과 「팔도총론」만 옮겼다. 「사민총론」에서는 사대부의 신분이 農工商民과 갈라지게 된 원인과 내력, 사대부의 역할과 사명, 사대부가 살만 한 곳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중환은 사대부가 冠婚喪祭 사례를 지키기 위해 여유 있는 생업을 가져야 하며, 살만 한 곳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팔도총론」은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순으로 서술하였다. 도별로 조선 국토의 역사와 지리를 개관하고 자연환경, 인물과 풍속 등을 전체적으로 언급하고 소지역으로 나누어 邑治 중심의 지리와 역사, 생업, 경치 등을 종합적으로 기술하였다. 또한 행정구역인 팔도의 산맥과 물의 흐름을 말하고, 물산과 지역에 연고를 둔 인물과 사건을 기술하였다.
특성 및 가치
 함경도의 頭註에는 1737년(영조 13) ‘元山設倉’이라 하여 德源(원산)에 交濟倉을 설치한 것을 기록하였다. 전라도에서는 “동쪽에 위봉산성이 있고, 조금 북쪽에 기린봉이 있다. 한 맥이 나와 부의 서북쪽으로 가다가 건지산이 되었는데, 전하는 말에 목조의 능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지금 임금 경술년(1730)감사를 시켜 백성들의 무덤을 모두 옮기고 십리 둘레에 푯말을 세워 금벌하게 하였다(東爲威鳳山城, 稍北有麒麟峯, 出一脈, 至府西, 爲乾止山, 諺傳祖陵所在. 當宁庚戌, 今監司, 盡移民塚, 限十里封標禁養).”라고 하여 1730년(영조 6)의 상황을 기록하며 ‘當宁’라고 기록한 점에서 이 자료 역시 영조 연간에 편찬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권미에는 “甲申流火月上浣有一日終南山下沂春草謄”이라 적고 있어 갑신년 음력 7월 11일 목멱산 아래서 沂春이라는 인물이 베껴 썼음을 밝혔다. 여기서 갑신년1764년(영조 40)임을 알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조선 후기 『택리지』가 ‘東國山川錄’을 비롯하여 ‘八域志’, ‘八域可居志’, ‘震維勝覽’, ‘東國總貨錄’, ‘形家要覽’ 등 여러 이름의 필사본이 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傳寫하여 읽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집필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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