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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여재촬요(輿載撮要)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오횡묵(吳宖默) 편(編)
작성시기    :
1893 / 고종 30년
형태사항    :
크기: 28.4×17.9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5×13.3㎝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183
M/F번호    :
MF35-71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93년(고종 30)吳宖默이 간행한 목판본 1책의 지리서이다.
서지사항
표제와 권수제, 서근제는 ‘輿載撮要’이다. 不分卷 1冊 구성의 5침 線裝本으로 종이는 일반적인 楮紙를 사용하였다. 표지는 황색 종이에 斜格卍字 문양이 있고 서명은 종이로 만든 題簽 위에 인쇄하였으며, 표제 아래에 ‘全’이라고 표기하여 1책 완질임을 알 수 있다. 본문은 四周單邊, 有界, 上下向二葉花紋魚尾, 판심 상단에 ‘輿載撮要’라 인쇄된 10行 26字 小字雙行 木板本이다. 권수면 상단에 정방형의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내용은 地球全圖, 凡例, 萬國篇, 朝鮮篇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행 시기는 본서에 저자와 간기가 명기되어 있지 않아 불분명하지만, 『固城叢瑣錄』에 1893년 1책 목판본 『輿載撮要』를 찍어냈다는 日錄이 실려 있어 이때로 추정된다.
책머리에는 동반구와 서반구로 나누어진 지구전도를 실었다. 범례에는 출처와 연호일월, 길이와 중량의 기준을 설명하였다. 즉 조선은 두 나라의 문헌에 의거하고, 일본과 각국은 1886년영국에서 간행된 『政治年鑑』을 鈔譯한다고 하였다.
만국편은 各國政敎畧說에서 각국의 삼권분립ㆍ정치체제ㆍ국회ㆍ선거 등에 관해 설명하고, 總論에서 지구에 6개 洲가 있음을 밝힌 후 亞細亞洲 5국, 歐羅巴洲 19국, 亞非利加洲 7국, 北亞米利加洲 9국, 南亞米利加洲 10국, 大洋洲 1국 순으로 주별로 국가들에 관해 소개하였다. 국가별로는 위치ㆍ인종ㆍ문자 등을 개요하고 歷代, 王室(皇室), 政治 항목으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조선편은 경기도 38관, 충청도 54관, 전라도 56관, 경상도 71관, 강원도 26관, 황해도 23관, 평안도 44관, 함경도 24관 순으로 도별 지도와 程途表, 각 군현의 읍지를 정리하여 싣고 있다. 각 군현별 기준 항목은 官員, 郡名, 面, 戶, 結, 山川, 土産, 關防, 名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서양의 지식을 받아들여 만든 개화기 지리 교과서의 효시로 활용된 책이다. 특히 1895년에 설치된 학부편집국에서 목판본 1책을 교과용 도서로 사용한 사실이, 1896년학부에서 간행한 서적 정가표와 서책 목록 등에서 확인된다. 본서는 목판본으로 간행되었기 때문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을 비롯하여 국립중앙도서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고려대학교도서관 등 다수의 기관에 동일본이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輿載撮要』(K2-4184)
최시완, 「朝鮮末期 刊行 『輿載撮要』에 관한 書誌的 硏究」,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7.
집필자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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