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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관중각처중기(官中各處重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현풍현(玄風縣) 편(編)
작성시기    :
1889 / 고종 26년
형태사항    :
크기: 48.6×29.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인장정보: 玄風縣監之印,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633
M/F번호    :
MF35-291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89년(고종 26) 8월 경상도 현풍현 소속의 各房과 창고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물·문서·재정·건물의 현황을 정리한 重記이다.
서지사항
내제는 ‘光緖十五年八月日官中各處重記’이고, 표제는 ‘官中各處重記’이다. 표지 장황은 민무늬 황색 종이를 사용하였고, 靑色의 두꺼운 실로 선장해놓았다. 본문은 괘선이 없는 백지에 20행으로 맞추어 반듯한 楷書로 작성하였다. 지질은 일반적인 楮紙를 사용하였다. 책 수는 30장 1책이다. 인장은 본문 첫 면에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하였고, 펼친 양면에 3과씩 ‘玄風縣監之印’을 날인하였다.
체제 및 내용
중기의 구성은 戶長·戶房·禮房·兵房·刑房·工房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戶長에는 燒木記付·炭記付·柴木記付·草記付·官屯田畓置付冊·斧子 등의 물품이 기록되어 있다. 戶房에는 1606년(선조 39) 호적대장 1건을 비롯하여 1630년(인조 8)부터 1864년(고종 1)까지 거의 모든 식년의 호적대장을 보관하고 있었다. 특히, 1825년(순조 25)부터 1864년까지 14식년은 호장대장 각 3권씩과 男丁成冊을 1건씩 보유하였다. 또한 1630년(인조 8)부터 1708년(숙종 34)까지 28식년의 男丁成冊과 양전대장 등도 중기에 기록되었다. 문서류 외에도 호방에서 관장하는 여러 창고와 부세 징수와 측량에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尺도 보유하였다.
禮房에는 鄕校·五聖·四賢·十六賢 등을 기록한 후, 祭服秩과 祭器秩로 구분하여 각종 제사에 사용하는 제수용품의 보유 현황을 정리하였다. 祭器秩은 제사 종류에 따라 다시 新配二位祭器·文元公新配祭器·文定公新配二位祭器·文純公新配一位祭器·文烈公文敬公新配祭器 등으로 구분되었다. 또한 社稷祭·厲祭 등에 사용하는 제수용품들도 별도로 분류하였다.
兵房에는 紀效新書·講武規目·把摠·水軍哨官·陸軍哨官·牙兵哨官·兵房哨官 등 병서 및 군사 관련 문서가 보관되어 있었고, 각종 군기를 부대마다 구분하여 보유 현황을 기록하였다. 刑房에는 吏戶禮兵刑工大典合付·典錄通考·大全通編·無冤錄·決訟類聚·詞訟類聚·新增欽恤典則 등 법전류와 刑板·足鎖·項鎖 등 죄인들에게 사용하는 물품들을 보유하였다. 工房은 邑先生案을 넣는 樻子와 小燭·龍床·造果板·馬板·扇子紙·大屛風·각종 유기류 등의 행사물품과 공사물품들을 보유하였다.
중기의 마지막에는 현풍현의 재정 현황이 기록되어 있는데, 穀摠은 米 약 6,625석, 太 약 518석, 租 약 5,718석, 皮牟 약 5,308석이었고, 大同은 除留米 약 5,730석, 儲置米加下 약 59석, 結錢을 쓰고 남은 재고 506냥 8전이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지방관청의 행정 업무 분담과 보유 물품들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각 방별로 보유 물품 현황과 변동 사항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서 지방관청의 규모와 변화를 이해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집필자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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