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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고용외국인(雇用外國人)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편년미상(編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6.0×21.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1×16.0㎝ /
청구기호    :
K2-3631
M/F번호    :
MF35-69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부 조직과 민간에서 고용한 외국인을 국적별·부서별·직책별로 정리한 문서이다.
서지사항
표제는 ‘雇用外國人’이다. 표지 장황은 1973년에 주황색 마분지로 개장한 것이고, 원표지는 민무늬의 흰색 마분지를 사용하였다. 선장은 붉은색 실을 사용하였다. 본문의 판식은 붉은색으로 직접 칸을 그어 만든 것이고, 반듯한 細字의 楷書로 작성하였다. 지질은 도침이 잘된 품질이 좋은 壯紙를 사용하였다. 책 수는 3장 1책이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작성 시기는 확실치 않지만, 서양 각국과 조약을 체결한 이후 외국인 고문관이 채용되었던 상황을 고려할 때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작성된 자료로 추정된다. 한편, 본문에 기재된 정부 조직을 보면 外務省·內務省·大藏省 등 일본식 관서명이고, 특히 東京府와 大政官 등의 관서가 설치된 것을 보면 조선이 아니라 일본의 상황을 정리한 문서로 추정된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牧場 항목에서도 東京에 속해 있던 荏原郡이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한다.
본문에는 ‘官民雇外國人’이라고 하여 ‘官雇’와 ‘民雇’로 구분하여 외국인 고용 상황을 정리하였다. 우선 官雇에는 가로로 外務省·內務省·大藏省·陸軍省·海軍省·文部省·工部省·司法省·東京府·大政官·農商務省·合計가 있고, 세로로는 영국·프랑스·미국·독일·러시아·네덜란드·포르투갈·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청·합계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 속에는 각 나라와 부서에 해당하는 외국인 고용 인원을 적었다. 다음으로 民雇에는 英學·佛學·商船學·簿記·製鐵師·船長·商船司管·機關手·火手·水手·書記·料理人·木工·醫師·機械學·石版雕刻師·製圖·化學圖學敎師·建築師·各國軍談·牧畜敎師·支那語學·合計로 구분하여 각국 외국인의 고용 인원을 기록하였다. 英學의 경우 남녀를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居留外國人에는 醫術·傳敎師·畫工·裁縫職·英學·製靴職·戱藝·兩替·石版雕刻師·鑛山師·雇役人·雜業·油漆職·合計로 구분하여 거주 외국인의 직업 분포를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牧場 항목에서는 목장의 소재지와 평수 등을 기록하고 소·말·양·돼지 등 가축을 牝牡를 구분하여 사육하는 수를 적었다. 또한 각 가축은 內國種·洋種·雜種 등으로 종자를 구분하였다.
특성 및 가치
 이 문서는 근대화를 추진하던 시기 일본의 외국인 고용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일본 정부와 민간의 외국인 고용 여부를 구분하였고, 국적별로 전공분야를 세분화하여 고용 인원을 정리하였다.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의 외국인 고용 목적과 성격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외래종 가축을 수입하여 국내에 보급하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집필자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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