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각도등본존안(各道謄本存案)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왕직 실록편찬회(李王職 實錄編纂會) 초록(抄錄)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7.0×19.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4×15.6㎝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621
M/F번호    :
MF35-498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94년(고종 31) 7월부터 동년 12월까지 전국에서 올라온 謄本의 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한 문서이다.
서지사항
표제와 서근제는 ‘各道謄本存案’이다. 표지 장황은 청색 종이에 육각형의 벌집 문양이 있는 것이며, 흰색 실로 선장해놓았다. 표제는 흰색 題簽을 붙였고, 앞표지 우측에 ‘開國五百三年七月’이 적혀 있다. 본문의 판식은 四周雙邊과 上內向靑魚尾이며, 판심 하단에 ‘李王職實錄編纂用紙’가 찍힌 200자 원고용지를 사용하였다. 지질은 뒷면이 비치는 얇은 洋紙이다. 본문의 글씨는 楷書로 적어놓았다. 책 수는 108장 1책이다. 인장은 앞표지 이면에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하였다.
체제 및 내용
이 문서의 기록 시기는 1894년(고종 31) 7월 25일부터 동년 12월 30일까지이다. 전국 각 도에서 올린 등본의 내용을 요약하여 일자별로 정리하였다. 문서를 올린 주체는 경기·충청·전라·경상·강원·황해·평안·함경 등 팔도 관찰사수원·광주·강화·개성·춘천 등 5개 지역의 유수, 동래부·의주부·인천부府尹, 전라·경상의 좌우수영과 좌우병영 등 군사 시설의 책임자 등이었다. 내용은 주요 사실만 간략하게 요약하였는데, 보고한 주체도 京畿監司는 京監, 全羅監司는 全監, 慶尙監司는 慶監 등과 같이 요약 기술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894년 7월 25일 내용에는 경기감사가 올린 南陽府에서 민란을 일으킨 죄인을 처리하는 문제, 物膳을 代封하는 일, 일본군병 1,000명과 우마 250필의 동향, 일본육군 2,000명과 募軍 2,000명·말 50필이 상륙하여 서울로 온 일, 강화유수가 올린 農形에 대한 보고, 강화유수가 올린 軍司馬 차출에 대한 보고, 함경감사가 죄인을 放送한 보고, 경상좌병사가 올린 일본군의 동향 보고, 경상좌수사가 올린 秋操를 시행한 보고와 일본군의 동향 보고 등이 수록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등본이 올라왔으며,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행정, 치안, 민정, 군사, 외교, 부세 등 모든 분야의 보고가 정리되었다. 특히 개항 이후 외국 선박의 국내 입항 소식과 일본군과 청군의 국내 활동 모습 등이 기록된 점이 주목된다.
특성 및 가치
 19세기 말 조선 지방사회의 모습을 유추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각 지역별 행정의 주안점과 군사적 역할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개항 이후 인천항을 통해 입항하던 외국 선박의 규모도 비교적 상세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청일전쟁 기간 일본군의 동향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분야 연구에 활용 가치가 높다.
집필자
임성수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