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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제사일기(稽制司日記)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90313.B02416402_1-DES.005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계제사(稽制司) 편(編)
작성시기    :
[1647] / 인조 25년
형태사항    :
크기: 41.0×25.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가철장(假綴裝) / 수량: 1책(冊) /
청구기호    :
K2-4981
M/F번호    :
MF35-667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인조 대 후반 예조의 屬司인 稽制司의 활동 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한 문서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稽制司日記草’이고 첨지에 필사하였다. 표지는 갈색의 洋紙이고, 백색 실로 고정한 假綴裝으로 장정하였다. 본문은 판식이 없이 楮紙에 필사하였다. 書眉에 필요한 내용을 부기하였고, 필요한 부분에 주색과 묵색의 ‘ㄱ’ 모양과 표점을 표시하였다. 書頭와 書根, 書口가 낡고 닳아 훼손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문서의 제목처럼 일기의 초고본이기 때문에 문장이 거칠고 정돈되어 있지 않다. 일기의 내용 중에 일부 소실된 부분이 있다. 작성 시기는 일기에 등장하는 관원들의 구성으로 봤을 때 1647년(인조 25)경으로 보인다. 이 시기에 작성된 계제사와 관련한 자료로는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서 소장중인 『制司謄錄』과 『稽制司別謄錄』이 있다. 초고본인 본 일기와 이후 간행된 등록을 비교·분석하면 계제사의 업무 내용은 물론이고, 등록류의 제작 과정과 방식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계제사1405년(태종 5)典享司, 典客司와 함께 예조의 속사로 설치되었다. 儀式制度, 朝會, 經筵, 史官, 學校, 科擧, 印信, 表文과 箋文, 冊命, 天文, 漏刻, 國忌, 廟諱, 喪葬, 繼后 등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며 조선 말기까지 유지된 기관이다. 계제사의 업무는 국왕과 왕실의 품위 유지, 관료 선발과 관청 운영, 국가 간의 외교 등과 관련된 왕조의 운영에 핵심적인 부문이었다. 이 문서에는 계제사의 업무 활동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본문의 구성은 일반적인 일기류 자료들과 마찬가지로 날짜와 업무 내용 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 계제사 관원들의 입직 사실, 과거 시행 논의, 의례 절차 규정, 사신 접대와 관련한 절목, 상소문 등이 포함되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계제사의 역할과 운영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조선왕조실록이나 『承政院日記』에 실리지 않은 절목이나 사실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
집필자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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