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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계제사일기(稽制司日記)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계제사(稽制司) 편(編)
작성시기    :
1795 / 정조 19년
형태사항    :
크기: 43.3×26.8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1.7×21.2㎝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3609
M/F번호    :
MF35-641
기록시기    :
1795~1799年(正祖 19~2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95년(정조 19)1799년(정조 23) 禮曹의 屬司인 稽制司에서 작성한 일기이다.
서지사항
내제는 ‘乾隆六十年乙卯稽制司日記’이고, 표제는 ‘稽制司日記’이다. 표지 장황은 1971년에 개장한 것이고, 원표지는 민무늬 갈색 마분지에 흰색 제첨을 붙여놓은 형태이다. 본문의 판식은 12행의 烏絲欄, 四周單邊인 인찰공책지를 사용한 것이다. 어미는 上下內向인데, 위에 어미는 ‘禮’자를, 아래는 ‘曹’자를 새겨놓았다. 지질은 일반적인 楮紙를 사용하였다. 본문은 행초서로 적은 筆寫本이며, 글자 수는 12행에 22~29자이다. 광곽 상변에 본문을 요약한 頭註가 달려 있다. 책 수는 30장 1책인데, 서명 아래에 ‘十九’가 적혀 있으므로, 전체 중에 19책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장은 본문 첫 면에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해놓았다.
체제 및 내용
본 문서는 1795년(정조 19)1799년(정조 23)에 작성된 稽制司의 일기이다. 계제사는 각종 국가 의례와 외교 사무, 과거시험, 외교문서인 表箋文과 왕에게 올리는 상소문, 천문 등에 관한 업무를 관장한 아문이다. 이 일기는 1795년 6월, 1799년 2월과 12월 등 3개월의 분량이다. 표제에 ‘稽制司日記十九’라고 되어 있는 점을 통해 볼 때 이 외에 수십 권의 일기가 더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전하지는 않는다. 서두에 ‘乾隆六十年乙卯’라는 글자를 통해 이 일기가 1795년부터 작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內題 바로 뒤에 判書 閔鍾顯, 參判 李集斗, 正郎 朴聞遠, 佐郞 金乃黙예조의 座目이 기록되어 있다. 간지와 월일을 쓴 다음 업무 내용을 기록한 전형적인 관청일기이다. 날짜별 기사의 상단에 일기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해두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1799년 2월 19일에는 광해군 대 심하전투에서 사망한 李惟吉李繼宗 등에게 褒贈을 했는지의 여부와 집안 후손들이 누가 있는지를 파악하라는 정조의 전교, 전라도어사 鄭晩錫의 장계에 따라 강진의 고 참봉 黃大中영암愼術顯에게 특별히 정려해주라는 지시, 혜경궁 홍씨의 탄일 陳賀節目, 弘化門에 친림하여 貧殘戶에게 쌀과 돈을 하사한 사실, 성균관 유생의 捲堂으로 예조낭청이 숙직한 일, 경모궁 삭제 시의 친행, 社稷壇 祈穀大祭의 親行節目, 遠接使齎去事目, 迎勅節目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계제사의 구조와 운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또한 기존의 연대기사료인 朝鮮王朝實錄, 『承政院日記』 등에 수록되지 않은 절목이 다수 수록되어 사료적 가치도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 소장 중인 『稽制司謄錄』과 『稽制司別謄錄』과 함께 조선 후기 계제사의 변화 양상을 밝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집필자
문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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