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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국휼초일기(庚子年國恤草日記)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44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예조 계제사(禮曹 稽制司) 편(編)
작성시기    :
1720 / 경종 즉위년
형태사항    :
크기: 43.5×26.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청구기호    :
K2-2915
M/F번호    :
MF35-228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20년(경종 즉위)에 치러진 肅宗의 국상 과정을 기록한 일기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표지 서명을 따랐다. 표지 장황은 황갈색 종이로 하였는데, 후대에 개장한 것으로 보인다. 개장 기록은 없다. 표지와 본문 사이의 격지에 서명이 墨書되어 있다. 본문은 界線과 匡郭이 없는 종이에 行字數不定으로 기록하였다. 본문에는 교정 흔적이 보인다.
체제 및 내용
예조의 속사 중 하나인 稽制司에서 작성한 것으로, 의식과 朝會, 經筵, 史官, 學校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 숙종이 승하한 1720년 6월 8일부터 같은 해 12월 13일까지의 기록이다. 내용을 보면, 1720년 6월 8일 숙종慶德宮에서 승하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殮襲과 飯含 등의 절차를 행하였다. 6월 9일에는 小殮을 행하였고, 6월 10일 왕세자의 卽位節目이 제정되었다. 6월 12일에 大斂을 행하였다. 6월 13일 빈전이 資政殿에 마련되었다. 6월 15일에는 대행대왕의 시호가 章文憲武敬明元孝로 결정되었고, 묘호는 肅宗으로, 殿號는 孝寧으로 결정되었으며, 동시에 경종端懿王后의 전호는 永徽, 능호는 惠陵으로 결정되었다. 6월 24일에는 梓宮을 時敏堂으로 옮겨 봉안하기 위한 절목이 작성되었다. 10월 18일 虞主를 봉심한 뒤에 明政殿에 봉안하였고, 10월 21일 啓欑宮하고, 下玄宮을 마치고 立主奠 뒤에 返虞하였다. 마지막으로 12월 13일 전례에 따라 국상 기간 동안 穰災와 歲畫의 예를 정지할 것을 청하는 예조의 계사가 수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숙종의 승하 이후 발인과 산릉에 안치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자료이다. 숙종의 국상과 관련해서는 장서각에 본서 이외에도 『肅宗大王國恤謄錄』(K2-2966)과 『練祥禫謄錄』(K2-2985)이 소장되어 있다. 이 중 본서와 『숙종대왕국휼등록』은 내용이 동일하다. 다만 본서는 초서로 작성되었고 중간중간에 첨서한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숙종대왕국휼등록』에 반영되었다. 따라서 두 책은 초고본에서 등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연상담등록』은 練主를 종묘에 봉안하기까지의 기록이다. 장서각에는 이외에도 산릉도감이 작성한 『산릉도감의궤』가 소장되어 있으며, 부묘와 관련해 『부묘도감의궤』 역시 소장되어 있어 참고가 된다.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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