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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진종입학시봉전칭하첩(眞宗入學時奉箋稱賀帖)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161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진종(眞宗) 찬(撰)
작성시기    :
1727 / 영조 3년
형태사항    :
크기: 34.2×12.2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첩장(帖裝) / 수량: 1첩(帖) / 인장정보: 王世子印
청구기호    :
K2-2786
M/F번호    :
MF16-29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의 맏아들인 孝章世子(후에 眞宗으로 추존)가 入學禮를 마친 후 영조에게 올린 箋文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표지 서명을 따랐다. 표지 장황은 붉은색 비단으로 하였다. 折帖本 형태이다. 본문은 界線과 匡郭이 없이 종이에 6行 21字로 기록하였다. 종이는 두꺼운 壯紙를 사용하였다. 본문 내용 중 ‘主上殿下’는 붉은색 띠지를 따로 붙인 후에 기록하였다. 표지와 隔紙에 ‘王世子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효장세자(1719~1728)는 이름이 , 字가 聖敬이다. 어머니는 靖嬪李氏이며, 세자빈은 趙文命의 딸로 후에 孝純王后로 추존되었다. 1724년(영조즉위) 敬義君에 봉해지고 이듬해 왕세자에 책봉되었다. 1728년(영조 4)에 10세의 나이로 서거했으며, 이때 ‘孝章’의 시호를 받았다. 1762년(영조 38)思悼世子 서거 후 영조는 세손이던 정조효장세자의 양자로 삼았으며, 이에 따라 1776년(정조 즉위) 정조가 즉위한 후 효장세자진종으로 추존되었다.
효장세자의 입학례는 1727년(영조 3) 3월 19일에 거행되었고, 효장세자는 그다음 날에 본 전문을 영조에게 올렸다. 전문에서 효장세자영조가 세자를 義로 교육하기 위해 옛 법도에 따라 입학례를 거행한 사실을 칭송하였다. 이어 영조의 이러한 뜻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부왕의 바람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을 맹세하였다.
특성 및 가치
효장세자의 입학례 과정의 일부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왕실 교육 연구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특히 본 전문은 『承政院日記』에도 실려 있지 않고,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진종의 『東宮日記』에도 1727년 부분은 누락되어 자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문식·김정호, 『조선의 왕세자 교육』, 김영사, 2003.
육수화, 『조선시대 왕실교육』, 민속원, 2008.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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