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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등록(入學謄錄)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160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예조(禮曹) 편(編)
작성시기    :
1645 / 인조 23년
형태사항    :
크기: 40.5×26.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1.7×21.0㎝ / 인장정보: 禮曹之印
청구기호    :
K2-2785
M/F번호    :
MF35-604
기록시기    :
1645~1651年(仁祖 23~孝宗 2)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의 제17대 국왕 孝宗과 제18대 국왕 顯宗의 入學禮 및 冊禮·冠禮 등의 시행 과정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장황은 황갈색 종이에 斜格卍字 문양이 있다. 표지의 우측 상단에는 목차가 기록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禮曺上’이라는 기록이 있다. 책차는 ‘全’이다. 본문은 四周單邊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의 木板 印札空冊紙에 10行 字數不定으로 기록하였다. 인찰공책지의 板口 하단에는 ‘禮曺上’이라고 되어 있다. 본문에는 ‘禮曹之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앞표지에는 ‘入學謄錄’이라는 表題와 함께 ‘附 冊禮冠禮嘉禮’라고 기록되어 있다. 앞표지 이면에는 ‘仁祖朝 孝宗大王冊禮 顯宗大王冊禮’라고 쓰여 있어서 본서에 기록된 의례의 주인공이 효종현종임을 알 수 있다.
본서의 내용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에는 1645년(인조 23)에 시행된 효종[당시 鳳林大君]의 왕세자 책례 및 입학례 시행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1645년 6월에 冊禮都監을 설치하고 의례를 준비하여 9월 27일에 책례를 거행했으며, 보름 정도 지난 10월 12일에 입학례를 실시하였다. 당초에는 8월에 책례를 거행할 계획이었으나 세자빈의 출산 때문에 9월로 연기하였다. 한편, 입학례 관련 기록 다음에는 같은 해 11월에 왕세자 책봉을 위해 온 청나라 칙사를 접견하는 의례에 관해 논의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부분에는 현종의 입학례와 왕세자 책례, 관례, 嘉禮 시행에 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1648년(인조 26) 1월에 당시 8세였던 元孫[현종]의 입학례 시행이 처음 건의됐으나, 인조는 천천히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어 같은 해 7월부터 원손의 세손 책봉을 준비하여 9월에 책봉례를 거행하였다. 이후 효종이 즉위한 후인 1651년(효종 2) 1월에 세손을 세자로 책봉하기 위한 책례도감이 설치되고 의례를 준비하여 같은 해 8월에 관례와 책례를 시행하고 12월에 가례를 거행하였다. 한편, 현종의 가례에 관한 기록 다음에는 1643년(인조 21)에 당시 원손이었던 昭顯世子 맏아들의 입학례 시행에 관한 내용이 부기되어 있다. 이는 아마도 현종의 입학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례를 참고하기 위해 파악했던 내용을 함께 기록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17세기 조선 왕실에서 시행된 세자 책봉 및 입학례·관례·가례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왕실 의례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孝宗實錄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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