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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강제절목(文臣講製節目)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151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규장각(奎章閣) 편(編)
작성시기    :
1781 / 정조 5년
형태사항    :
크기: 35.2×22.4cm / 판본: 정유자판(丁酉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0.0×17.0㎝ / 인장정보: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李王家圖書之章, 奎章之寶
청구기호    :
K2-2776
M/F번호    :
MF16-29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조 대에 규장각에서 시행된 文臣 재교육 제도인 抄啓文臣制의 제반 규정들을 정리한 책으로, 1781년(정조 5)에 편찬·간행되었다.
서지사항
권수제, 표지 서명, 서근제, 판심제는 ‘文臣講製節目’이다. 표지에는 서명 및 단권임을 표시한 ‘全’이 묵서되었다. 金鍾秀(1728~1799)의 발문을 통해 1781년경에 간행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인장은 권수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었고, 하단에는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이 날인되었다. 표지 이면에는 ‘奎章之寶’가 2곳에 날인되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내용은 초계문신제 시행에 관한 정조의 傳敎, 「講製節目」(原節目, 25개 조항), 「文臣月講冊名次第」, 金鍾秀의 跋文(1781년 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제절목」은 최초 제정된 「原節目」과 講·製의 分屬·次數, 背講定式, 應講者의 移付製述 규정 등을 추후에 보완한 「追節目」(5개 조항)으로 구분되는데, 본서에는 이 중 「원절목」만 실려 있고 「추절목」의 내용은 빠져 있다. 정조는 傳敎에서 조선의 文風이 부진한 것은 培養의 근본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여 文風 진작과 인재 양성을 성취하기 위해 초계문신제를 시행한다는 뜻을 밝혔다.
「講製節目」(原節目)은 초계문신의 교육 과정에 관한 규정으로, 25개 조항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따르면, 초계문신 講·製 인원은 廟堂에서 선발하여 보고하고 교육은 內閣(규장각)에서 주관했으며, 선발 대상은 承文院에 분관 중인 參上·參下의 문신 중 37세 이하인 자로 하였다. 講製의 試官은 매월 초 1일 규장각에서 대상자를 보고하면 2명을 선발하여 그 달의 강제 시험을 주관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 「강제절목」에는 講書의 순서, 試講 규정 및 평가 방식, 講員의 준수 사항, 試製의 종류와 방식, 試講·試製의 親臨 규정, 賞罰 규정, 초계문신 교육 종료에 관한 규정, 초계문신 선발자 중 外職者에 대한 규정, 試講·試製 성적에서 ‘不’을 받은 경우의 조치 등이 수록되어 있다.
「文臣月講冊名次第」는 月講의 대상 經書 및 강독 차례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大學』(1~6차) →『論語』(7~26차) →『孟子』(27~40차) →『中庸』(41~47차) →『詩經』(48~66차) →『書經』(67~82차) →『周易』(83~100차)의 순으로 총 100次에 걸쳐 講을 시행하도록 했으며, 각 차별 강설 범위도 함께 규정해 놓았다. 끝으로 김종수의 발문에는 정조의 전교에 따라 「강제절목」을 마련한 과정이 간략히 정리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정조 대 인재 양성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초계문신제의 운영과 교육의 구체적인 규정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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