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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정례(敎學定例)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149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이하응(李昰應) 편(編)
작성시기    :
1870 / 고종 7년
형태사항    :
크기: 30.5×20.2cm / 판본: 전사자판(全史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3×14.7㎝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2774
M/F번호    :
MF16-294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왕실 자손의 교육을 맡는 講學廳과 敎學廳의 사무 및 각종 의식에 관한 규정들을 모아 정리한 책으로, 1870년(고종 7)에 편찬·간행되었다.
서지사항
한 청구기호에 同書 2部가 포함되어 있다. 표지 서명과 권수제는 ‘敎學定例’이다. 판심제는 각 부분 목차명이 기재되어 있다. 표지가 황색인 線裝本으로, 斜格卍字 문양이 있다. 全史字本으로, 10행의 上下向白魚尾이다. 중봉의 상단에는 ‘敎學定例’, 하단에는 張次를 기재하였다. 乙본의 뒤표지 이면에는 甲본에는 없는 첨지가 붙어 있다. 甲본의 序文 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간행 시기는 서문의 ‘聖上卽阼七年孟秋興宣大院君序’의 기록을 통해 1870년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첫머리에는 興宣大院君 李昰應1870년에 지은 서문과 본서의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서문에서 이하응은 宗室들에 대한 敎學의 필요성을 강조한 다음 영조 대의 왕실 교학 사례와 『五禮儀』 등의 내용을 참고하여 본서를 편찬했음을 밝혔다. 이 서문은 본서의 편찬이 이하응의 주도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設廳」, 「草記式」, 「節目式」, 「師傅相見儀」, 「常時敎學儀」, 「常時接見儀」, 「古例」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設廳」은 大君·君 등이 6세가 되면 講學廳을 설치하고 師傅를 두며, 王孫도 6세가 되면 敎學廳을 설치하고 敎傅를 둔다는 내용 및 이와 관련된 규정들을 서술하였다. 「草記式」에는 강학청·교학청을 설치할 때와 대군·군·왕손 등이 師傅들과 상견례를 할 때 국왕에게 啓稟하는 격식이 실려 있으며, 「節目式」에는 상견례 시행에 관한 각종 규정들이 정리되어 있다. 이어 「師傅相見儀」·「常時敎學儀」·「常時接見儀」에는 상견례의 儀式 절차와 대군·군·왕손 등이 평상시에 교학을 받고 사부들을 접견하는 의식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古例」에는 思悼世子의 서자 恩彦君恩信君이 敎傅와 상견례를 시행했던 사례를 정리한 ‘王孫敎傅相見禮’가 실려 있다. 은언군의 상견례는 1757년(영조 33) 2월, 은신군의 상견례는 1758년 8월에 시행됐으며, 은언군 때 정해진 儀節을 은신군 때에도 준행하였다.
특성 및 가치
왕실의 권위를 높이고자 했던 흥선대원군이 그 일환으로 왕실 자손들에 대한 교육 강화를 추진했던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육수화, 『조선시대 왕실교육』, 민속원, 2008.
鄭玉子, 「興宣大院君의 王室敎育 强化」, 『韓國史硏究』99·100, 1997.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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