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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론(講官論)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148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최한기(崔漢綺) 편(編)
작성시기    :
1877 / 고종 14년
형태사항    :
크기: 30.2×19.4cm / 판본: 목활자판(木活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권(卷)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0×15.6㎝ / 인장정보: 又隱, 李忠稙章,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773
M/F번호    :
MF35-189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9세기의 학자 崔漢綺(1803~1879)가 여러 역사서에서 經筵 강의에 관한 내용을 선별하여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과 권수제는 ‘講官論’이다. 판심제는 卷次와 목차명이 기재되어 있다. 표지가 회색인 線裝本으로, 斜格卍字 문양이 있다. 木活字本으로, 10행의 上下向黑魚尾이다. 중봉의 상단에는 ‘講官論’, 하단에는 張次를 기재하였다. 본문 중 〈本朝經筵班次圖〉와 같은 삽도가 수록되어 있다. 서문 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우측 하단에 ‘又隱’, ‘李忠稙章’이 날인되어 있다. 간행 시기는 卷末의 ‘丁丑孟夏活印’의 기록을 통해 1877년(고종 14)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최한기가 본서를 편찬한 것은 1836년(헌종 2)이며, 40여 년 후인 1877년에 그의 아들 崔柄大가 목활자로 간행하였다. 본서의 내용은 최한기가 지은 서문(1836년 작)과 목록, 본문, 부록, 최병대가 지은 발문(1874년 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최한기는 “국가의 정치는 聖德의 성취에 달려 있고 성덕의 성취는 講官의 輔導에 달려 있으므로 강관의 책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한 다음, 역사서에 실린 경연 강의 기록 중 후세에 귀감이 될 만한 내용들을 뽑아 정리하고 자신의 논설을 붙여서 이 책을 편찬했음을 밝혔다.
본문은 「帝王學」(권 1), 「講官」(권 2), 「講儀」(권 3), 「講規」(권 4) 등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역사서에서 인용한 경연 관련 내용들을 먼저 정리한 다음, 한 행을 내려서 ‘論曰’이라 쓰고 최한기 자신의 논평을 수록하였다. 「제왕학」은 光武帝에서 明代 초기까지 역대 제왕들의 好學 사례를 정리했으며, 「강관」은 국왕의 학문을 보좌하는 강관의 德行에 관한 내용을 서술했다. 「강의」는 경연 강의에 필요한 儀節과 관련 사례들을 수록하고, 「강규」는 경연과 관련된 각종 규정과 경계의 내용들을 정리했다. 본문에서 인용된 서적으로는 『大學衍儀』·『通鑑』·『冊府元龜』·『潛確類書』·『山堂肆考』·『二程全書』·『程氏外書』·『誠齋集』 등이 있다.
부록에는 『大明會典』의 경연 관련 의주를 뽑아 정리한 「大明會典經筵儀」와 조선에서 召對·朝講·晝講·次對 등을 시행할 때의 자리 배치를 보여주는 〈本朝經筵班次圖〉가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발문에서 최병대고종 즉위 후 자신이 강관으로 활동하면서 강관의 중요성을 절감하였고, 이에 당시까지 사본으로 전하던 선친의 『강관론』을 간행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특성 및 가치
19세기 지식인들의 제왕학 및 경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권오영, 『崔漢綺의 學問과 思想 硏究』, 集文堂, 1999.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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