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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반차도(嘉禮班次圖)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39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가례도감(嘉禮都監) 찬집 교정(纂輯 校正)
작성시기    :
1906 / 광무 10년
형태사항    :
크기: 73.2×53.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권자본(卷子本) / 수량: 1권(卷) /
청구기호    :
K2-2601
M/F번호    :
MF35-486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906년(광무 10)嘉禮都監에서 純宗과 繼妃 純貞皇后 尹氏의 嘉禮 행사를 彩色圖로 기록한 班次圖이다.
서지사항
이 자료는 班次行列에 대한 그림으로 두꺼운 壯紙를 세로로 잇대어 제작한 것이다. 일반적인 卷軸裝과는 다르게 軸은 없으며, 두루마리의 형태로 말려져 보관되어 있다. 본문의 첫 장면에는 ‘嘉禮班次圖’라는 제목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 하단 부분부터는 행렬의 인원을 상세하게 표시하고 그 직책을 기록하고 있다. 각 행렬의 인원은 목판을 사용하여 형태를 날인한 후 그 위에 채색을 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체제 및 내용
본문 제일 위에 ‘嘉禮班次圖’라고 한 다음 다른 설명 없이 21면의 반차도가 그려져 있다. 때문에 본 반차도만 보아서는 어느 시기 누구의 가례인지 알 수 없지만, 본 반차도가 규장각 소장 『皇太子嘉禮都監儀軌』(奎13182)에 똑같이 실려 있으므로 이것이 純宗과 계비 純貞皇后 尹氏의 가례 과정을 나타낸 반차도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맨 처음 巡檢 四 다음 當署警務官, 漢城府主事, 漢城府尹, 先射隊의 大隊長(副官·餉官), 中隊長(正校), 小隊長三(副校·參校), 兵丁이 앞장서고 있는데, 군병은 모두 재래의 한복식 군복이 아닌 서양식 제복을 입었으며, 순검과 부교까지는 허리에 칼을 차고 병정들은 칼을 총에 꽂은 채 들고 있는 모습이다.
摠巡 뒤로 金節, 七鳳蓋, 金銀脚踏, 金銀交椅, 方几, 水甁, 盥盤, 唾壺, 拂塵, 吾仗, 鳳旗, 香亭, 龍亭, 紅繡方扇, 靑繡圓扇, 紅圓繖, 靑方繖, 紅蓋, 立瓜, 臥瓜, 褥席, 讀冊案床, 排案床, 忠贊衛, 仗馬, 金冊腰輿, 內侍, 讀寶床, 金寶彩輿, 命衣襨舃襪彩輿, 軍樂隊, 捧炬, 玉轎, 陽傘, 鼓吹, 典樂, 分侍御, 按譜, 負函, 戴函, 別監, 捧燭, 內人, 歸遊赤, 醫女, 戴香, 捧香, 陪衛宮內巡檢, 騎兵隊, 警務廳巡檢, 鳳轎, 待令武藝廳, 輦, 繖扇, 尙宮, 各差備中官, 參領, 騎兵隊尉官, 春坊, 桂坊, 閣臣, 儐者, 分侍從, 分主事 마지막에 都監都提調提調, 郞廳, 監造官 및 다시 총순 이하 後射隊가 그려져 있다.
조선이 帝國을 선포한 뒤 皇太子의 신분으로 가례를 거행한 의식이기 때문에 이전의 儀仗物들과는 차이가 적지 않다. 또 본 그림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규장각의 의궤본을 살펴보면, 이전의 ‘傳敎’는 ‘詔勅’으로, ‘移文’은 ‘照會’로, ‘來關’은 ‘來照’로, ‘甘結’은 ‘訓令’ 등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특성 및 가치
대한제국기 황태자 가례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대한제국 수립 이후 달라진 가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李成美 등, 『藏書閣所藏 嘉禮都監儀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
집필자
백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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