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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36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가례도감(嘉禮都監) 찬(撰)
작성시기    :
1851 / 철종 2년
형태사항    :
크기: 45.2×32.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32.1×25.7㎝ / 인장정보: 奉使之印, 李王家圖書之章,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청구기호    :
K2-2598
M/F번호    :
MF35-50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51년(철종 2)嘉禮都監에서 哲宗哲仁王后 金氏의 嘉禮 행사를 기록한 의궤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嘉禮都監儀軌’이다. 표지의 우측에는 ‘咸豊元年辛亥閏八月日 哲宗二年’이라 기록되어 있다. 서근제는 ‘嘉禮都監儀軌’이다. 뒤표지 이면에는 ‘大正八年二月日改修’라 기재되어 있다. 표지에는 ‘貴中圖書’라는 인장이 날인되어 있으며, 본문의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 우측 하단에는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이라는 인장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12행의 흑색 인찰 공책지에 필사로 기재되어 있다. 제1책의 권말에는 揷圖가 수록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본문 첫 장에 ‘嘉禮都監儀軌’ 다음 座目·擧行日記·傳敎·移文·來關·禮關·甘結·米布式·賞典·一房·二房·三房·別工作·修理所가 적혀 있고, 내용은 ‘嘉禮都監儀軌上 咸豊元年辛亥(1851)九月日都廳儀軌’ 다음 「좌목」으로 시작된다. 「좌목」에는 都提調좌의정 金興根, 제조판돈녕부사 徐憙淳·공조 판서 金左根·예조 판서 李憲球1851년 윤8월 3일에 계하되어 9월 27일까지 계속 직임을 수행한 기록을 실었고 마지막에 待令捕校는 崔宗秀·李宜鎭, 捕卒은 2名임을 기록하고 특히 그 아래에 쌍행의 細註로 “左右邊에서 각 1명이다.”라고 상세히 밝히고 있다.
「거행일기」에는 행사 절차에 따른 핵심 내용들이 날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1851년 윤8월 3일 巽時에 初揀擇, 13일 손시에 再揀擇, 24일 손시에 三揀擇, 같은 날 申時에 別宮으로 나간 일, 9월 19일 손시에 納采, 21일 午時에 納徵, 24일 오시에 告期, 25일 손시에 冊妃, 27일 乙時에 親迎, 같은 날 오시에 同牢宴, 28일 오시에 大王大妃殿에 朝見禮, 29일 손시에 王大妃殿에 조현례, 같은 날 오시에 大妃殿에 조현례 등이 기록되어 있다.
「전교」·「이문」·「내관」·「감결」 등은 여타 가례도감의궤와 대동소이하다. 9월 30일 「상전」을 살펴보면 가례도감도제조 외에, 冊禮時의 도제조 좌의정 金興根, 제조 호조 판서 徐憙淳·공조 판서 金左根·예조 판서 李憲球都廳, 郞廳, 監造官, 別工作, 別宮修理所 監役官 명단과 납채·납징·고기·책례 시의 正使 영중추부사 鄭元容, 副使 대호군 徐左輔 및 捧敎文官, 捧箋函官, 擧案者, 掌畜者, 謁者, 儐者, 掌次者 등의 명단과 敎命文 製述官 이조 판서 趙斗淳, 玉冊文 製述官 상호군 徐箕淳 및 別看役, 禮貌官, 看役牌將, 輦輿造成牌將, 도청·일·이·삼방의 守直捕校 명단과 玉冊北漆 寫字官, 塡金 畫員, 金寶補畫 화원 및 도청·수리소의 計士 명단과 도청·일·이·삼방·별공작의 錄事·書寫·庫直·使令 등의 명단과 工匠 명단으로 寫字官 李星煥부터 마지막에 針線婢 弄玉까지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의궤사목」에서는 “의궤 7건 가운데 奎章閣에 1건, 나머지는 禮曹·議政府·鼎足山城·五臺山·太白山·赤裳山城 등처에 나누어 둔다.”라고 하여 分上處로 의정부 1곳이 추가된 것이 특이하다. 본서의 제1책 말미에 왕과 왕비가 함께 궁궐로 돌아오는 92면의 彩色 班次圖가 실려 있는데, 이는 남아 있는 가례 반차도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騰蛇旗와 豹尾旗가 처음 등장하는 그림이다.
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왕실 혼례에 들어간 물자와 진행 절차 등이 소상히 기록되어 당시 국가의 재정 상황 및 行禮 과정의 연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채색화로 된 반차도는 당시의 복식과 儀仗 수준을 알려 주는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李成美 등, 『藏書閣所藏 嘉禮都監儀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
집필자
백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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