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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경인각궁졔슈도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56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1830 / 순조 30년
형태사항    :
크기: 31.1×11.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첩장(帖裝) / 수량: 11첩(帖) /
청구기호    :
K2-2414
M/F번호    :
MF35-134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30년(순조 30)毓祥宮을 비롯해 宣禧宮 등 왕실 사당에서 忌辰祭 등에 소요되는 물품의 수량 등을 기록한 자료이다.
서지사항
절첩본이다. 한글로 작성되어 있다. 총 7折 16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기록은 앞 14면, 뒤 3면으로 17면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한 면에 5행씩 필사되어 있으며, 각필로 광곽 및 계선을 표시하였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왕실 사당에서 이루어지는 기신제와 탄일제를 비롯해 각종 제사에 소요되는 물품을 기록한 것이다. 대상이 되는 곳은 육상궁, 선희궁과 함께 景祐宮社洞, 明洞宮, 竹洞, 松峴, 苧洞 등이다. 육상궁英祖의 사친인 淑嬪 崔氏의 사당이고, 선희궁영조의 후궁인 暎嬪 金氏의 사당이며, 경우궁純祖의 사친인 綏嬪 朴氏의 사당이다. 이 밖에 사동 등도 역시 왕실과 관련된 인물들의 사당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1870년(고종 7) 왕실 사당에 대한 合祀 조치로 宣祖의 후궁인 仁嬪 金氏의 사당, 肅宗의 후궁인 寧嬪 金氏의 사당, 正祖의 후궁인 和嬪 尹氏의 사당은 경우궁에, 숙종의 후궁인 禧嬪 張氏의 사당, 영조의 후궁인 靖嬪 李氏의 사당, 영조의 후궁인 영빈 이씨의 사당, 정조의 후궁인 宜嬪 成氏의 사당은 육상궁에 합쳐졌다. 따라서 본서에 명시된 ‘庚寅’년은 경우궁의 이름이 정해진 1824년(순조 24) 이후이며, 별도로 영빈 이씨의 사당에 대한 제수 물품을 규정한 것으로 보아 합사되기 이전인 1830년을 지칭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당에 따라 품목과 수량 등에서 차이가 있다. 육상궁 기신제의 경우 전복 반접, 문어 1미, 광어 4미, 황대구 3미, 추복 5접, 조기 2속, 난혜 1그릇, 생치 3수, 생선 3미 등이다. 이에 비해 선희궁 기신제는 전복 반접, 문어 1미, 광어 3미, 황대구 3미, 추복 반동, 오징어 3접, 조기 2속, 난혜 1그릇, 생치 3수, 생선 3미 등이다. 수량에서 약간씩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품목에서도 선희궁의 경우 오징어가 추가되는 차이를 보인다.
특성 및 가치
한글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제사를 주관하는 女官들을 위해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당시 왕실 제례의 한 관행을 볼 수 있다. 조선 후기 왕실 제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純祖實錄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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