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각궁급향교고유문등록(各宮及鄕校告由文謄錄)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44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김유항(金裕行) 등(等) 제진(製進)
작성시기    :
1906 / 광무 10년
형태사항    :
크기: 32.1×28.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5×23.7㎝ /
청구기호    :
K2-2402
M/F번호    :
MF35-600
기록시기    :
1906年(光武 10)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高宗 年間에 서울 宣禧宮이나 啓聖祠 등을 비롯해 鄕校 등에서 진행된 告由祭나 移安祭 등 각종 제사에 사용된 祝文을 집성한 자료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各宮及鄕校告由文謄錄’이다. 제목의 우측에는 ‘太王自壬申五月 至丙午九月’이라 기록되어 있다. 서근제는 ‘各宮及鄕校告由文謄錄’이며, ‘太王 全’이라 부기되어 있다. 표지는 만자문의 능화판을 사용하였으며, 흰색 실을 사용하여 5침안의 선장으로 장정하였다. 앞표지와 뒤표지의 이면에는 告由文이 기록된 종이가 첨부되어 있다. 본문은 15행의 흑색 목판 인찰 공책지 위에 필사하여 본문을 기록하였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고종 연간인 1872년(고종 9)부터 1906년(광무 10)까지 서울 지역의 선희궁을 비롯해 지방의 상당수 향교 등에서 행해진 제사에 사용된 축문을 모은 책이다. ‘果川 聖殿修改移安祭祭文’과 같이 먼저 대상 지역과 장소, 그리고 사유를 명시하고 이어 축문 내용을 기록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축문의 撰者를 명시하였다. 『六典條例』「禮典 禮曹」의 學校條에 따르면, 향교의 大成殿이 허물어져 修改할 경우에는 관찰사예조에 移文하고, 예조에서 국왕에게 보고한 뒤에 허락을 받아 告由祭나 移安祭, 還安祭 등에 사용할 香과 축문을 지방에 보내도록 규정되었다. 본서는 이런 규정에 따라 지방 향교의 대성전이나 사직단의 수개 등에 내려준 축문을 轉寫하여 기록한 책이다.
본서에 수록된 대상은 경기 果川鄕校를 비롯해 경기 坡州鄕校, 경기 利川府사직단, 경기 積城鄕校, 경상도 知禮鄕校, 전라도 咸悅鄕校, 江華府 향교, 公忠道 丹陽향교, 제주 旌義鄕校, 함경도 鏡城府 향교 등 전국에 소재한 다수의 향교를 비롯해 서울사직단, 文廟의 대성전과 계성사, 奉常寺(대한제국 때는 奉常司)의 神室, 圓丘壇과 英祖의 후궁 暎嬪 李氏의 사당인 선희궁, 宣祖의 후궁 仁嬪 金氏의 사당인 儲慶宮 등이다. 이들 장소의 修改나 移建을 비롯해 重建이나 신축 혹은 位牌의 조성, 失火 등 특별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행하는 고유제나 이안제, 또는 환안제, 慰安祭 등에 사용한 축문을 모았다.
축문은 왕명으로 홍문관 관원이 겸직하던 知製敎(대한제국 때는 知製誥)가 작성하는데, 본서에는 李秉昊(1873~?)를 비롯해 金裕行(1845~?), 趙秉稷(1833~1901), 朴弘壽(1810~1901), 趙秉肅(1839~?), 李晩燾(1842~1910), 李載純(1851~1904), 李寅晩, 閔泳穆(1826~1884) 등이 지은 축문이 수록되었다. 이 밖에도 修撰 鄭承鉉(1852~?), 부수찬 沈九澤(1851~1913), 수찬 尹喆培(1822~?), 부교리 徐丙宣 등이 지은 축문도 수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고종 연간 지방 향교의 관리 실태를 비롯해 서울 문묘선희궁 등의 관리 실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나아가 이 자료를 통해 고종 연간에 향교의 개축이나 보수 실태 등 관리와 관련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교육 직제가 마련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향교에 대해 축문을 내려주는 것은 고종 연간의 교육 정책을 해명할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본서와 관련되어 장서각에는 『各宮各園祭祝式』(K2-2401)과 『各宮園儀軌』(K2-2402)가 소장되어 있어 참고가 된다.
참고문헌
六典條例
집필자
이근호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