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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각원제축식(各宮各園祭祝式)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43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장례원(掌禮院) 편(編)
작성시기    :
1907
형태사항    :
크기: 53.4×36.9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43.5×30.5㎝ /
청구기호    :
K2-2401
M/F번호    :
MF35-563, 995
기록시기    :
1907~1910年(隆熙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에 조성된 毓祥宮을 비롯해 宮園에서 진행되는 각종 제사에 사용하기 위해 융희 연간에 작성한 祝文式을 모은 자료이다.
서지사항
비단 장정으로 되어 있으며, 표지 서명은 제첨에 ‘各宮儀軌’로 필사되어 있다. 어미가 없는 오사란에 반엽 17행으로 정서되어 있다. ‘四仲朔時’는 ‘春/秋’로 첨지를 붙여 수정하고 있으며, 서미 등에 ‘無’ 등의 첨지를 붙인 경우도 나타난다. ‘隆熙’와 ‘太皇帝’ 부분은 종이를 긁어내고 수정한 흔적이 보인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英祖의 私親인 淑嬪 崔氏의 궁원인 육상궁昭寧園을 비롯해 조선 후기에 새롭게 조성된 궁원의 각종 제사에 사용되는 축문식을 모은 자료이다. 궁원제는 조선 후기 영조 연간 宗廟에 祔廟할 수 없는 국왕의 사친이나 왕세자 등의 廟宇를 宮과 園으로 격상시키면서 제도화된 것이다. 첫 시도는 숙빈 최씨의 廟를 육상궁으로, 墓를 소녕원으로 封園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思悼世子의 생모인 暎嬪 李氏宣禧宮綏慶園, 순조의 생모인 綏嬪 朴氏景祐宮徽慶園 등이 조성되었다.
본서는 이들 궁원 이외에 文孝世子文禧廟孝昌園, 義昭世孫永昭廟懿寧園, 順懷世子恭懷嬪 尹氏順昌園, 昭顯世子昭慶園愍懷嬪 姜氏永懷園, 선조의 후궁인 仁嬪 金氏儲慶宮順康園, 영조의 후궁인 靖嬪 李氏延祜宮綏吉園 등과 조선 왕실의 始祖壇으로 全州에 소재한 肇慶壇, 三陟에 소재한 李陽武와 그 부인의 묘인 濬慶墓·永慶墓 등에서 치러진 각종 제사에서 사용하는 축문식을 집성한 것이다. 수록된 축문식이 대상에 따라서 일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春秋仲朔祭 혹은 節祭, 忌辰祭의 축문 등을 주로 수록하였다. 한편 본서의 표지 이면에는 1908년(융희 2)에 작성된 것으로 正祖의 후궁 宜嬪 成氏和嬪 尹氏의 제사 때 사용된 축문이 기록되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대한제국 시기 황실의 궁원 관리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본서와 관련되어 장서각에는 『各宮及鄕校告由文謄錄』(K2-2402)와 『各宮園儀軌』(K2-2403)가 소장되어 있어 참고가 된다. 축문식의 형식은 대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한제국 이후 변화한 조선시대 국왕의 위상을 살필 수가 있어 주목된다.
참고문헌
임민혁, 「조선후기 영조의 효제 논리와 사친숭배」, 『조선시대사학보』 39, 조선시대사학회, 2006.
정경희, 「조선후기 궁원제의 성립과 변천」, 『서울학연구』 23, 서울학연구소, 2004.
집필자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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