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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의궤(社稷儀軌)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59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통례원(通禮院) 편(編)
작성시기    :
1907
형태사항    :
크기: 45.6×32.6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5.9×28.8㎝ /
청구기호    :
K2-2158
M/F번호    :
MF35-559
기록시기    :
1907~1910年(隆熙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융희 연간(1907~1910) 社稷壇 제향에 사용된 祝式을 모아 놓은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이 ‘社稷儀軌’이니, 서명은 표지 서명을 따른다. 표지 장황은 菱花 문양을 수놓은 황색 비단을 사용하였다. 표지 서명은 흰색 비단에 붓으로 쓴 題籤을 사용하였다. 본문의 판식은 四周單邊으로 괘선을 직접 그어 15行 23字로 단정하게 楷書로 쓴 필사본이다. 본문의 종이는 도침이 잘된 매우 두터운 壯紙를 사용하였다. 책 수는 1책 3장이다.
체제 및 내용
표제는 ‘社稷儀軌’로 되어 있으며, 목록은 없다. 조선시대에 작성된 의궤는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끝난 뒤 그 행사의 준비 과정과 진행 과정, 의식의 절차, 소요 경비, 참가 인원, 행사 후의 論賞 및 사후 처리 내용 등 제반 사항을 정리하여 기록한 행사의 보고서의 성격을 띤다. 표제대로라면 본 자료는 그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사직단에서 거행된 節祭의 축식을 모아서 엮어 놓았다.
축식은 제사 때 神明에게 고하는 祝文을 쓰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제사 이름, 제사를 올리는 시점, 제사를 올리는 사람, 제사를 받는 대상, 제사를 올리는 이유, 제물을 흠향하기를 청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자료에 실린 축식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중 제사를 올리는 사람은 모두 ‘皇帝’라고 쓰여 있고, 그 제사를 받는 대상은 太社之神, 后土氏之神, 太稷之神, 帝神農氏之神, 西陵氏之神, 后稷氏之神 등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纛神에게 致祭한 축문이다.
특성 및 가치
비슷한 시기에 작성된 『社稷儀軌』(K2-2159)와 『圜丘祈穀大祭祝式』(K2-2160)이 참고된다. 고종이 강제로 퇴위당한 뒤 즉위한 순종이 재위한 융희 연간에 사직단에서 거행하였던 제향에 사용된 축식을 통해 대한제국기 황실 제향의식을 알려 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심재우, 「사직 제례」, 『조선의 국가 제사』, 한국학중앙연구원, 2009.
이현진, 「대한제국의 선포와 종묘 제도의 변화-七廟의 구성과 황제 추존, 신주 改題를 중심으로-」, 『韓國思想史學』 40, 2012.
집필자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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