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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촬록(文獻撮錄)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54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원용(鄭元容) 편(編)
작성시기    :
1851 / 철종 2년
형태사항    :
크기: 30.2×20.0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0권(卷)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22.2×15.3㎝ / 인장정보: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2080
M/F번호    :
MF35-163~164
기록시기    :
1851年(哲宗 2) 以後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원용이 『通典』, 『文獻通考』, 『續文獻通考』, 『博物典彙』 등의 중국 문헌과 『동국문헌비고』, 각종 謄錄類 등 조선의 문헌에서 주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만든 자료집이다.
서지사항
권수제와 표지 서명, 서근제가 모두 ‘文獻撮錄’이다. 표지 장황은 회색 종이에 卍字 문양이 있는 것이다. 본문의 판식은 괘선을 직접 그어 10行 20字로 쓴 필사본이다. 책 수는 10권 5책이다. 인장은 序文에 ‘藏書閣印’을 날인하였다.
체제 및 내용
중국과 한민족[東國]의 사례로 나누어 자료를 구성했다. 중국 편은 권1~6까지, 한민족 편은 권7~10이 해당한다. 중국 편에는 고려의 사례도 일부 들어 있으나 대체로 중국의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권1과 권7의 머리에는 각기 다른 내용의 서문이 실려 있다. 중국 편에는 三王의 예가 다르고 五帝의 음악이 다르지만 정치의 道는 동일하다고 하고, 한민족 편에서는 지역마다 풍속이 다르다 할지라도 천하의 治道는 동일하다고 하여 편별로 강조점을 달리 표현했다.
권1에는 천문, 역상과 역대 도읍, 歷代帝系‚ 帝母之稱‚ 太后臨朝‚ 垂簾尊號之始 등이 실려 있다. 권2에는 역대의 종묘제도, 역대의 田賦制, 歷代水田之制‚ 歷代屯田之制‚ 歷代籍田之制‚ 歷代官田之制‚ 歷代錢幣之制‚ 宋明錢幣之制‚ 宋明鼓鑄之數‚ 宋明交鈔之法‚ 歷代戶口數‚ 歷代丁中賦役之法‚ 歷代鄕黨職役之法‚ 征權之法‚ 權茶‚ 征商‚ 鹽鐵‚ 坑治‚ 雜征斂‚ 市‚ 糴 등 종묘제도 및 재정·경제 관련 제도 등이 실려 있다.
권3에서는 土貢之式‚ 外國常貢之式 등 조공제도, 歷代選擧之法 魏晉梁隋擧士之式‚ 唐擧士之式‚ 宋擧士之式‚ 元選士之法‚ 皇明擧士之式 등 인재 등용제도, 歷代學校之制‚ 歷代祠祭先聖先師之禮‚ 歷代郡國之學‚ 歷代書院之制 등 학교·교육제도 등을 다루었다. 권4에는 歷代職官之制‚ 歷代官員之數‚ 歷代將軍之職‚ 諸吏‚ 歷代東宮之官‚ 州縣牧守之職‚ 文武散官‚ 歷代祿秩之制‚ 歷代職田之制 등 관직·관인과 관련된 내용을 실었다.
권5에는 歷代朝儀之制‚ 田獵‚ 君臣冠冕服章‚ 網巾之制‚ 朝官服章 등 복식, 三皇五帝三代樂名‚ 兩漢樂制‚ 魏晉宋齊梁陳隋樂制‚ 唐樂制‚ 五季樂制, 宋樂制‚ 元樂制‚ 皇明樂制‚ 律呂製造之制‚ 五聲八音名義‚ 五聲十二律旋相爲宮‚ 五聲十二律相生法‚ 黃鐘萬事根本‚ 歷代律呂製造之法‚ 八音之屬‚ 八音之外‚ 筍虡‚ 外國樂部‚ 歌‚ 舞 등 음과 악, 악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6에는 兵制 刑制, 경사자집의 서적 등이 실려 있다.
권7에는 東國歷代之始‚ 日出入時刻‚ 東國分野, 백두산 등 천문‚ 지리‚ 음악‚ 제사‚ 각 군영의 유래‚ 조세‚ 科擧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권8에는 本朝科制‚ 東國都目政之始, 高句麗太學之法‚ 麗朝學校之法‚ 本朝成均館之制, 四學之設‚ 書院之始, 大臣起復 등 과거‚ 교육‚ 관부‚ 인사 등을 수록하였다. 권9에는 拜相年紀‚ 相臣生甲 五世吏判‚ 四世吏判, 本朝科祿‚ 宣祖朝官案 등 관료와 관련된 여러 사실을 정리해 두었다. 권10에는 監察服色, 百官輪對之始, 賓客相見禮‚ 婦女衣裳之制, 理學之祖‚ 鑄字之始‚ 朝鮮詩書之始, 圖書集成出來之始, 東洋西洋人漂船 등 관료제의 의절, 복식, 학문과 서적 등 여러 내용을 담았다.
특성 및 가치
19세기 중엽 고위 관료를 지낸 인물이 중국과 한민족이 겪은 역사적 경험을 여러 문헌 자료를 통하여 정리한 이 책은 당시의 학문 경향, 학술적 관심의 일단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집필자
정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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