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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회통(大典會通)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44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조두순(趙斗淳) 등(等) 봉교찬(奉敎纂)
작성시기    :
1865 / 고종 2년
형태사항    :
크기: 33.4×21.5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6권(卷) 5책(冊) / 판식: 반곽(半郭) 13.3×17.2㎝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摛文院, 禮曹上
청구기호    :
K2-2070
M/F번호    :
MF35-4845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865년(고종 2) 趙斗淳, 李裕元, 金炳學 등이 주관하여 편찬·간행한 법전으로 『經國大典』, 『續大典』, 『大典通編』 등의 역대 법전과 『대전통편』 이후 시행된 敎命·定式 등을 증보하여 엮었다.
서지사항
권수제, 표지 서명, 판심제, 서근제가 모두 ‘大典會通’이다. ‘當宁御筆 大典會通 乙丑彙輯 中外印頒’이라는 印刊 기록이 있는 파란색의 標題가 있다. 본문의 판식은 四周雙邊에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로 10行 20字의 목판본이다. 전체 책 수는 6권 5책이며, 同書로 총 7부가 있다. 첫째 책은 A5-1(권1), A5-2(권2), A5-3(권3), A5-4(권4)이니,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하였고, 파란색으로 찍은 표제가 있다. 둘째 책은 A5-5(권5~6)로 목록 면에 ‘李王家圖書之章’과 ‘摛文院’ 인장을 따로 날인하였다. 셋째 책은 B5-1(권1), A5-2(권2), B5-3(권3), B5-4(권4), B5-5(권5, 6)이니,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하였고, 표지에 冊次가 ‘宮·商·角·徵·羽’로 되어 있다. 넷째 책은 B5-2로 권2만 있어 다른 본에다 넣을 수 없다. 다섯째 책은 C4-1(권1)이고, 여섯째 책은 C4-4(권3)이니, 이 둘은 서로 크기가 다른 책이다. 또 C4-1의 표지에는 ‘宮內府大臣宮房人事課’가 적혀 있고 관련된 인장이 찍혀 있다. 일곱째 책은 C4-2(권4), C4-3(권5~6)이니, 본문에 흑색의 ‘禮曹上’ 인장을 날인하였으니, 앞의 책과 서로 구분할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대전통편』『대전통편』 이후 시행된 敎命·定式 등을 증보하여 간행했다. 책의 체제와 형식, 표기 원칙은 『대전통편』을 그대로 준용했다. 『경국대전』 당시의 항목과 조목은 ‘原’‚ 『속대전』은 ‘續’‚ 『대전통편』은 ‘增’으로 표기하고‚ 『대전회통』에서 새로이 添補한 것은 ‘補’로 陰刻 표시하였다. 조선에서 시행한 법의 원형과 변화상을 한 법전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卷頭에는 英祖가 짓고 쓴 6전의 題辭, 우의정 金炳學이 쓴 「大典會通序」와 趙斗淳, 李裕元 등 8명이 올린 「進大典會通箋」을 실었다. 이어 『경국대전』 이래 각 법전마다 수록했던 글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徐居正이 쓴 「經國大典序」, 崔恒 등이 올린 「進經國大典序」, 『속대전』 편찬 당시 英祖가 지은 「題續大典卷首勉勅後昆」과 「續大典小識復勅群工」, 元景夏의 「續大典序」, 金在魯 등이 올린 「進續大典箋」, 『대전통편』 편찬 당시 正祖가 지은 「大典通編題辭」, 李福源이 쓴 「大典通編序」, 金致仁 등이 쓴 「進大典通編箋」 등을 볼 수 있다.
각 전의 첫 머리에 ‘仁政殿 編輯’이라고 명기해 인정전에서 주관하여 책을 편찬하였음을 밝혔다. 『대전회통』의 각 전의 항목은 『대전통편』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다. 이전은 內命婦·外命婦를 비롯해 31항목, 호전은 경비 호적 등 29항목, 예전은 諸科·儀章 등 37항목과 25개 문서 양식, 병전은 京官職·雜織·外官職 등 53항목, 형전은 用律·決獄日限 등 39항목, 공전은 橋路·營繕·度量衡 등 14항목을 실었다. 그러나 실제 구체적인 법 조문에서는 『대전통편』과 마찬가지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속’·‘증’·‘보’라는 표시가 이를 보여주는데, 대원군의 정치 개혁과 연관된 법제 변화의 내용도 볼 수 있다. 이전에 수록된 宗親府는 ‘宗室諸君之府’라는 『경국대전』 이래의 규정에서 “列聖의 御譜·御眞을 敬奉하고 兩宮의 衣襨를 封進하며 璿源 諸派를 統領한다.”고 재규정되었다. 嶺宗正卿, 知宗正卿, 宗正卿종친부의 새로운 관직도 볼 수 있다. 또한 의정부의 기능을 되살려 보강하고, ‘總領中外軍國機務’로 규정되었던 비변사의정부로 소속시킨다고 명시하였다. 『대전통편』에서 正一品衙門으로 독립적으로 설명되던 堤堰司의정부의 屬司로 들어갔다. 『대전통편』의 정1품아문으로 이전에 실렸던 宣惠廳濬川司『대전회통』에서 兵典의 정1품아문으로 옮겨 수록되었다.
특성 및 가치
조선에서 간행된 여러 법전의 변화를 최종적으로 담고 있어 조선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이다. 고종 초반 개혁 정치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때도 유용하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2년 11월 30일(신묘).
집필자
정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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