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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방헌(房憲)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31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편년미상(編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50.5×34.5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41.3×31.0㎝ /
청구기호    :
K2-2057
M/F번호    :
MF35-2279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齋房에서 관직자들의 禮葬에 예물을 하사하는 것에 대한 각종 內規를 묶어 놓은 成冊古文書이다.
서지사항
표제는 ‘房憲’이며 내제는 ‘完議’이다. 표지는 푸른색 비단이며 朱色 비단에 다시 흰 비단을 포갠 題籤에 ‘房憲’이라고 表紙書名이 필사되어 있다. 제1장은 匡郭과 界線만 그려 두고 내용을 비워 두었으며 제2장부터 完議의 내용을 필사하였다. 본문의 匡郭과 界線은 검은색 또는 朱色을 사용하였다. 匡郭 바깥쪽 書尾에는 조목 가운데 핵심어를 작게 필사해 두었다.
체제 및 내용
‘房憲’이라는 표제의 이 책은 完議 2점과 座目, 追錄 3점, 別房 會時에서의 규정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종 성책 고문서이다. 완의는 통상 ‘門中, 家門, 稧, 洞中 등에서 祭祀, 墓位, 稧事, 洞中事 등에 관하여 의논하고 그 합의된 내용을 적어 서로 지키도록 約束하는 문서’라는 뜻이다. 첫 번째 완의에서는 58가지 사안에 대한 세부 규정을 싣고 있는 반면, 두 번째 완의에서는 그보다 적은 36가지 사안에 대한 규정을 담았다. 두 완의를 비교해 보면 동일한 사안은 그대로 같은 내용을 옮겨 적고 있어서 단지 조항 수만을 간략하게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완의의 내용을 두 번째 완의의 난상에 적혀 있는 표제에 의거해 살펴보면, 行首圈點, 有司定式, 有司, 座次, 拜禮, 致慰, 齋式, 拜式, 有司勿改, 圖差, 望葬, 齋式, 輓章, 退僚齋式, 齋限定式, 曹司致賻, 代望齋式, 疊齋式, 再娶齋式, 重來望章, 干式, 齋會式, 弔式, 退僚齋式, 燭齋, 齋納式, 齋物干式, 齋會式 등이며, 그 내용은 방의 임원을 차정하는 방식 및 四望葬에 내려 주는 예물인 棺材, 七星板, 燭, 白米, 油紙 등의 수량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座目을 통해 이 방의 조직을 볼 수 있는데, 都行首, 副行首, 三行首, 五相, 首權頭, 三廳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追錄에서는 乙卯年, 庚寅年 2월과 3월의 3차례 규정을 추가하고 있다.
특성 및 가치
국가에서 관직자들의 四望葬 때 내려 주는 예물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1989.
집필자
정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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