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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서선요(牧書選要)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30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편자미상(編者未詳)
작성시기    :
사년미상(寫年未詳)
형태사항    :
크기: 28.7×21.3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5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056
M/F번호    :
MF35-43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약용이 저술한 『목민심서』 가운데 편자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내용만을 추려서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卷首題가 ‘牧書選要’이고 書根題는 ‘牧書’다. 총 5책으로 書腦 하단의 總冊數는 ‘共五’이다. 본문은 無界, 無郭의 백지에 필사하였으며 한 면이 12행 20자로 되어 있다. 목차와 본문 제1면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목민심서』의 체제를 따라 중요한 내용만을 간추려 정리한 까닭에 체제상으로는 『목민심서』와 동일한 구성을 보인다. 赴任六條, 律己六條, 奉公六條, 愛民六條, 吏典六條, 戶典六條, 禮典六條, 兵典六條, 刑典六條, 公典六條, 賑荒六條, 解官六條의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 서문은 싣지 않았다.
각 항목별로 서술된 내용은 실제 『목민심서』의 본문과 차이가 난다. ‘選要’라 한 데서 알 수 있듯이 『목민심서』의 원문에서 중요한 내용만 추렸다. 『목민심서』는 본래 赴任, 律己, 奉公 등 각 주제가 지니는 원리와 그 역사적 의미, 각 주제를 구성하는 원칙을 제시한 뒤에, 조선이나 중국 역대 인물들의 발언이나 행동을 사례로 들어 주제의 의미를 풍부하게 하는 서술 구도를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이 필사본에서는 전반부의 원리와 원칙과 관련된 내용만을 전재하고, 조선이나 중국의 사례에 대해서는 거의 채택하지 않았다.
특성 및 가치
목민심서』가 편찬된 이후 조선 사회에서 이를 정리하고 활용하는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간략하게 핵심만을 정리했으므로, 『목민심서』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 간명했을 것으로 보인다.
집필자
정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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