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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牧民心書)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28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정약용(丁若鏞) 저(著), 양재건(梁在謇) 열(閱), 김우식(金宇植) 교(校)
작성시기    :
1904 / 광무 8년
형태사항    :
크기: 22.5×15.4cm / 판본: 신연활자판(新鉛活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청구기호    :
K2-2053
M/F번호    :
MF35-6633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정약용의 저서 『牧民心書』의 본문에 해당하는 正文만을 모아 1904년(광무 8) 博文社에서 간행한 책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牧民心書正文’이며 卷首題는 ‘牧民心書’다. 붉은 비단 표지의 흰 종이 題籤에 表紙書名이 필사되어 있다. 표지 면지의 가운데에는 ‘牧民心書正文’, 그 좌우로는 ‘博文社刊行’, ‘金宇植著’라고 되어 있다. 본문은 新鉛活字로 인쇄하였다. 말미의 판권지를 통해 印刷所는 株式會社博文社이며, 印刷人은 吳台煥, 敎閱兼發行人으로 金宇植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정약용1821년(순조 21) 쓴 自序를 그대로 옮기고, 목민심서의 功效, 勸講, 實行의 측면에서 쓴 前 龍潭郡守 金宇植의 講義가 있으며, 그 뒤에 1901년(광무 5) 前 아산군수 梁在謇이 쓴 「牧民心書屬辭」가 있다.
본문의 구성은 赴任, 律己, 奉公, 愛民, 吏典, 戶典, 禮典, 兵典, 刑典, 工典, 賑荒, 解官 등 총 12편으로 나누었다. 각 편은 다시 6조로 나누어 모두 72조로 편제되어 있다.
제1편 부임은 除拜, 治裝, 辭朝, 啓行, 上官, 莅事의 6조로 구성되었고, 제2편 율기는 飭躬, 淸心, 齊家, 屛客, 節用, 樂施 등 6조로 구성되었다.
제3편 봉공은 瞻賀, 守法, 禮際, 報聞, 貢納, 往役의 6조이며, 제4편 애민은 養老, 慈幼, 振窮, 哀喪, 寬疾, 救災의 6조로 이루어져 있다.
제5편 이전은 束吏, 馭衆, 用人, 擧賢, 察物, 考功의 6조이며, 제6편 호전은 田政, 稅法, 穀簿, 戶籍, 平賦, 勸農의 6조로 구성되었다.
제7편 예전은 祭祀, 賓客, 敎民, 興學, 辨等, 課藝의 6조이며, 제8편 병전은 簽丁, 練卒, 修兵, 勸武, 應變, 禦寇의 6조로 구성되었다.
제9편 형전은 聽訟, 斷獄, 愼刑, 恤囚, 禁暴, 除害 등 6조이며, 제10편 공전은 山林, 川澤, 繕廨, 修城, 道路, 匠作의 6조로 이루어져 있다.
제10편 賑荒과 제11편 解官 두 편은 수령의 실무에 속하는 빈민 구제의 진황 정책과 수령이 임기가 차서 교체되는 과정을 적은 것이다. 벼슬길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황은 備資, 勸分, 規模, 設施, 補力, 竣事의 6조로 편성되었고 해관은 遞代, 歸裝, 願留, 乞宥, 隱卒, 遺愛의 6조로 구성되었다.
특성 및 가치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관을 보여주는 대표적 저서로, 본서의 간행 이전 1902년(광무 6) 납활자본 48권 4책으로 廣文社에서 영인된 바 있다. 『목민심서』는 민본사상을 견지하고 쓴 목민관의 지침서로서 1956년 元暢珪가 완역한 『목민심서』가 創元社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도 지속적으로 읽히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이다.
참고문헌
元暢珪 譯, 『完譯 牧民心書』, 創元社, 1956.
집필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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