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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관대요(居官大要)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226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찬자미상(撰者未詳)
작성시기    :
1801
형태사항    :
크기: 24.8×21.7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불분권(不分卷) 1책(冊) / 인장정보: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2051
M/F번호    :
MF35-1256
기록시기    :
1801~1834年(純祖年間)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조선 후기 수령이 지방 군현을 다스릴 때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정리한 일종의 牧民 지침서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과 卷首題 및 書根題 모두 ‘居官大要’다. 흰 종이 題籤에 테두리와 서명, 그리고 단권임을 표시하는 ‘全’이 필사되어 있다. 표지 이면에는 ‘大正八年己未十月日修繕’이라고 기재된 첨지가 붙어 있어 본문을 새로 배접한 시기가 1919년임을 알 수 있다. 본문은 無界, 無郭의 백지에 필사하였으며 한 면은 10행 20자로 되어 있다. 목록이 수록된 면의 우측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고위 관직을 역임한 것으로 추정되는 편저자가 오랜 관직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선현의 교훈을 모아 수령으로 부임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엮은 책이다.
본서의 표제는 ‘居官大要’이지만, 목차에 의하면 「거관대요」와 「거관잡록(례)」을 합하여 엮었음을 알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수령을 제수받아 부임하기까지 수령의 마음가짐과 자세와 수행해야 할 사항을 적은 「거관대요」는 民訴·傳令·簿牒·農桑·戶籍·학교·田政·分糶·捧糴·軍政·軍器·雜條·賑政 등 13항목으로 구분하였다. 民訴에서는 結付, 환곡, 군정, 노비, 田宅, 재산 등 각종 소송의 처리에 대한 실무를 제시하였는데 奴婢·田宅·財産 등의 소송은 『大典通編』에 따라 처리하라는 내용으로 보아 『大典通編』 간행 이후 순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傳令은 관할 지역에 대한 업무 전달, 簿牒은 각종 문서 작성과 상급 관청에 보고 요령, 각청 日下記 기재 시 주의사항 등이 정리되었다. 農桑은 권농책으로 농사지을 때 필요한 이앙, 관개, 堤堰 등 권농책을 기록하였고, 田政에서는 전안의 수정과 간평에서 폐단을 방지하는 방법, 分糶과 捧糴에서는 환곡의 환급방법과 폐단에 대한 사항을, 군정에서는 군역에 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하였다. 雜條에서는 重記, 등록, 제물, 죄인 등에 대한 것이 설명되었다.
「居官雜例」는 속리 이하 총 13조로 구분하여 제수된 이후 부임할 때의 자세, 관속 부리는 요령 등이 수록되었다. 아전을 단속하는 束吏, 民訴의 처리 방법과 백성들의 호송에 대한 대처를 적은 決訟, 山訟 처리 방법, 살인사건의 처리과 검시에 관한 殺獄, 관찰사 취임 인사 요령 및 예우 방법을 적은 營門 외에 分糶·捧糴·軍政·軍器·賑政條가 포함되었다. 그 밖에 居官의 자세와 邑事例, 관수품 조달, 아전 선발 등을 수록한 衙中凡例와 잡역세 징수에 대한 設施條가 추가되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도 『거관대요』 1책(奎7655)이 소장되었는데 후반부 「거관잡례」는 누락되었다.
특성 및 가치
본서는 조선 후기 지방 군현의 구조와 농민의 편제와 농민에 대한 수탈 체계, 농업 실태가 상세하게 반영되었고, 지방 관아의 각종 문서 양식이 상술되어 조선 후기 지방 사회 구조 연구에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송낙선, 고동원, 「조선 후기 목민서 거관대요: 지방재정의 관리를 중심으로」, 『한국행정사학지』 28권, 한국행정사학회, 2011.
집필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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