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기

자료열람

고서

어제근정문조참시훈유대소신료(御製勤政門朝參時訓諭大小臣僚)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20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어제(御製)
작성시기    :
1771 / 영조 47년
형태사항    :
크기: 33.6×17.4cm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첩장(帖裝) / 수량: 1첩(帖) /
청구기호    :
K2-1838
M/F번호    :
MF35-2181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71년(영조 47) 1월 5일에 영조가 朝參을 시행한 후 조정 관원들과 종친들에게 내린 訓諭의 글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御製勤政門朝參時訓諭大小臣僚’이며, 題簽에 기재되어 있다. 황색 표지의 3折의 帖裝으로, 본문 작성에는 朱絲欄의 用紙가 사용되었다. 이 책이 작성된 時期는 본문 마지막 줄의 “辛卯正月初五日”이란 기록을 통해 1771년임을 알 수 있다.
체제 및 내용
장서각에는 본서와 내용이 동일한 목판본 『御製勤政訓諭』(K2-1839, K2-1840)가 소장되어 있는데, 목판본에는 「訓諭」 다음에 「小跋」이 실려 있는 반면 필사본인 본서에는 「소발」이 빠져 있다. 아마도 본서는 목판본을 저본으로 하여 후대에 필사한 것이고, 필사 과정에서 「소발」이 누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에 따르면, 당시 영조경복궁 勤政殿 터에서 조참을 실시한 다음 思政殿 터에서 晝講을 시행하였다. 이에 영조는 국초에 조참을 시행하던 곳에서 수백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조참을 실시하니 마치 祖宗의 선왕들과 그 당시 신료들의 영령이 이곳에 임한 것 같다고 하면서 자신의 감회를 피력하였다. 이어 영조는 지금의 조정 관원들이 선왕들을 섬겼던 선조들의 뜻을 생각한다면 朋黨을 지어 서로 편드는 마음, 근거 없이 비방하는 습관, 불화하고 반목하는 풍조 등의 잘못된 풍습을 마땅히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를 행하지 않는 이는 선조의 뜻을 잃어버린 사람이므로 임금을 섬길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였다.
특성 및 가치
재위 말년에 蕩平의 지속적 추진과 조정 기강 확립을 추구했던 영조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집필자
강문식

PDF서비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