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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어졔계쥬윤음(御製戒酒綸音)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18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영조(英祖) 어제(御製)
작성시기    :
1757 / 영조 33년
형태사항    :
크기: 30.7×20.0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8×16.0㎝ / 인장정보: 侍講院, 群玉圖書之府
청구기호    :
K2-1836
M/F번호    :
MF35-1670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1757년(영조 33) 10월과 11월에 영조가 금주령의 철저한 준수를 강조하기 위해 내린 綸音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御製戒酒綸音’이다. 장서각에는 동일본 A, B, C 3부가 있다. A본과 C본의 書根에만 ‘英祖’와 書名, 그리고 ‘全’이라는 冊次가 표기되어 있다. 編題面의 중심에 ‘御製戒酒綸音’이라 하고, 그 좌우에 ‘丁丑十一月日’, ‘芸閣藏板’이라는 기록이 있다. B본의 본문 첫 면 하단에 ‘侍講院’, ‘群玉圖書之府’가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첫째 면 중앙에 ‘御製戒酒綸音’이라고 쓰여 있고 그 왼쪽에 ‘芸閣藏板’, 오른쪽에 ‘丁丑十一月日’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간기 및 본문 내용을 실록 기사와 대조한 결과 ‘정축년’이 1757년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윤음은 1757년 11월에 영조가 짓고 교서관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 본서의 마지막 장에는 본서의 소장처를 지시한 내용이 기록이 있다. 이에 따르면 본서는 간행 후 다섯 곳의 史庫에 봉안하고, 또 중앙 관서로는 승정원·홍문관·예문관·시강원·의정부·6조·한성부·사헌부·사간원 등에서, 지방에는 8都 監營과 3府에서 소장하도록 했다. 그리고 板木은 교서관에서 보관하도록 했다.
본서의 내용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1757년 11월 1일에 大臣·卿宰를 비롯한 관료들에게 내린 「諭大臣卿宰以下百官綸音」이며, 두 번째는 같은 해 10월 25일에 한성부 주민들에게 내린 「諭京城父老綸音」이다. 두 윤음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먼저 금주령을 내린 지 2년여가 지났지만 아직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어 지금까지 금주령을 위반하여 구금된 이들을 모두 사면하는 대신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금주령을 시행할 것이니, 이를 잘 유념하여 금주령 때문에 처벌받는 이가 더 이상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였다. 이상의 두 윤음은 한문으로 기록한 다음 각각의 한자 아래에 한글로 음을 달아 놓았다.
다음으로 세 번째는 첫 번째의 「諭大臣卿宰以下百官綸音」을 한글로만 기록한 것이고, 네 번째 윤음은 두 번째의 「諭京城父老綸音」을 역시 한글로만 기록해 놓은 것이다.
특성 및 가치
영조 대 금주령 시행 과정의 일단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承政院日記』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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