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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식경편(識慶編)

자료UCI : G002+KSMC+KSM-WO.0000.0000-20170406.B02416402_1-DES.015

기본정보

류    :
사부
작성주체    :
홍봉한(洪鳳漢) 편(編)
작성시기    :
1763 / 영조 39년
형태사항    :
크기: 34.7×21.5cm / 판본: 목판본(木版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9×14.4㎝ / 인장정보: 宣賜祗受
청구기호    :
K2-1833
M/F번호    :
MF35-1686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상세정보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정의
영조가 70세 탄일을 맞아 陳賀을 받을 때 영조가 내린 전교와 御製箴, 신하들이 올린 致詞 등을 편집한 책이다.
서지사항
표지를 개장하고 판심제에 따라 ‘識慶編’이라고 表紙書名을 적었다. 書根에도 서명과 ‘英祖’와 ‘全’이라는 冊次가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와 본문 사이에 공격지가 한 장 있다. 본문은 上下內向三葉花紋魚尾의 8행 계선에 필사되어 있으며, ‘宣賜祗受’라는 주문방인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서의 편찬 경위는 본서에 수록된 洪鳳漢(1713~1778)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영조1763년(영조 39) 9월 7일 꿈에서 六言詩句를 얻어 御製로 내려 주고 신하들에게 賡進하도록 했으며, 다음 날에도 抑戒箴 한 편을 지어서 역시 筵臣들에게 賡進하도록 했다. 또, 영조는 자신의 탄일인 9월 13일에는 신하들의 陳賀를 뒤로 미루도록 한 다음 직접 『鳩杖銘』을 지어 신하들에게 내려주고 賡進하도록 했다. 그리고 홍봉한에게 명을 내려 이상의 과정들을 모두 기록해서 간행하도록 지시하였다.
본서의 내용은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부분에는 영조가 9월 13일에 景賢堂에서 칠순 탄일을 축하하러 온 신하들이 접견했던 일과 당시 進賀를 미루는 대신 영조가 신하들에게 내려주었던 「鳩杖銘」의 내용이 실려 있다. ‘御製御筆’이라는 기록을 통해 영조의 친필을 판각하여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두 번째에는 영조가 9월 8일 지어 筵臣들에게 갱진하도록 했던 「御製抑箴」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세 번째 글은 9월 15일로 미루어져 거행됐던 誕日進賀에서 영조가 내린 전교이다. 네 번째는 본서의 편자 홍봉한이 본서의 편찬·간행 과정을 정리해 놓은 글이다. 다섯 번째는 9월 13일에 경현당에 입시했던 신하들의 명단이다. 이 명단은 ‘承史班’, ‘文武蔭諸臣班’, ‘宗臣班’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승사반’에는 承旨·注書·史官 등 9명, ‘문무음제신반’에는 奉朝賀 유척기를 비롯한 70명, ‘종신반’에는 綾昌君 등 42명의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9월 15일 誕日進賀 시에 조정 신료들이 올린 致詞의 내용이다.
특성 및 가치
1763년 영조의 70세 탄일을 전후로 시행된 여러 행사들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집필자
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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